레오야사랑해

Lv.1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2025년 8월 21일 AM 09:39 · 수정됨(11:21)

조회 2,049 공감 0

댓글 (5)

  • 휘소

    휘소 Lv.1

    25.08.21 · 210.♡.27.154

    어제 다뫙 자게에 올라와서 봤는데요.
    대통령은 '매기 강' 감독의 후속 감독이 나오길 바란다 - 고 하셨지만
    사실 매기 강 감독도 5살부터 타지에 살면서 겪은 여러 경험때문에 저렇게 생각하시게 되었잖아요.
    (학교에서 출신국가를 찾아보자 해서 선생님에게 중국과 일본 사이라고 해도 너무 작아 못 찾음)
    그런 험난한 환경이 지금의 매기 강 감독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게 한게 아닐까 싶어요.

    역경이 사람을 키우고, 난세가 영웅을 만든다지만
    DNA에 각인될 지언정, 후손들에게 환경을 꾸려
    그런 국난극복의 취미를 물려주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그걸 가르치고 대비하게 하는 건, 또 다른 얘기죠.
    역사가 오래된 집안들(소위 양반, 귀족, etc...)이 하는 교육을 보면, 승마나 테이블 매너, 외국어 등등
    겉보기에 좋아보이는 교육만 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일부러 성장하는 동안 험난한 환경을 만들어,
    경험을 시키고 극복하는 능력을 키우긴 합니다. 그게 핵심이겠죠.
  • seawatcher

    seawatcher Lv.1 → 휘소

    25.08.21 · 147.♡.129.38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한국 창작자들의 어려움은 이미 차고 넘치더군요. 유럽 등의 정책을 면밀히 분석하여 예술인의 권리와 여건을 제고하는 정책적 발전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seawatcher

    seawatcher Lv.1 → seawatcher

    25.08.21 · 147.♡.129.38

    아쉽게도 대다수 한국 언론이 다루는 예술노동 담론은 '위대한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 감독에게 하사한 무한한 자유' 이런 국제적 현실과 괴리된 상상에 그치는 듯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 아래 팟캐스트와 기사를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7l9J6H7UNkY?si=gi0YHhqFdKUVjkS1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759
  • 스카이림

    스카이림 Lv.1 → 휘소

    25.08.21 · 202.♡.19.179

    어디 유튜브 채널에서 들었는데 천재라 불리는 집단중에 과학자들의 출신들은 화목한 가족의 분위기가 걸출한 과학자들을 배출하고 예술출신들은 어려운 환경에서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결과물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매기강 감독은 그런 분야가 아닐까 합니다.
  • 안녕클리앙

    안녕클리앙 Lv.1

    25.08.21 · 210.♡.224.14

    사회자가 NG더군요.
    대통령님이라고 말 안하던데요. 대통령이 자기 친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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