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한 계정이 갔습니다.
에
에스까르고 (183.♡.122.2)
2025년 8월 21일 AM 10:11 · 수정됨(11:03)
조회 1,032 공감 0
어지간해서는 메모를 하더라도 중립적인 어휘로 하는 편인데
이 계정에 대해서는 미칠 광(狂) 자에 달아날 분(奔) 자를 써서 메모해두었습니다.
요 며칠간 미친듯이 달리셨으니까요.
너무 달리셔서 이제 볼 수 없는 곳으로 가셨습니다.
아마도 곧 다른 이름으로 뵐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현재로서는 다시 보지 못할 형편에 처하게 됐네요.
누구나 그럴 형편에 있겠지만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돈이 걸려있는 일에 집착하면 이상한 결말을 맞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더위 속에서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일이 가득한 앙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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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BCxBBD
25.08.21 · 211.♡.71.102
누구일까요?? 요 근래에 거친 말을 배설하며 무지성 추천을 방패 삼아 분란성 글을 쓰는 분들이 어렵지 않게 눈에 띄어서 말이죠. -
에에스까르고
→ ABCxBBD 작성자
25.08.21 · 183.♡.122.2
단축키 X를 누르시면, 이용이 제한된 계정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언급하기는 좀 그래서요. -
솔솔고래
25.08.21 · 223.♡.56.104
설마 어제 비판처럼 비난하던 그 계정인가요 -
에에스까르고
→ 솔고래 작성자
25.08.21 · 183.♡.122.2
주식에 과몰입하신 어떤 분이 있었습니다.
과몰입하는 건 좋은데... 다른 회원들과 충돌하는 모습은 좀 심하더라고요.
'모르면 중간은 간다' 거나 '알고 말하는 거냐' 라거나 'ㅉㅉ' 등, 다모앙에는 어울리지 않는 계정 같았습니다. -
Bblowtorch
25.08.21 · 61.♡.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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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 blowtorch 작성자
25.08.21 · 183.♡.122.2
디씨 등등에 어울리는 계정 같았는데, 길 잃은 영혼이었나 봐요. -
무무명
25.08.21 · 18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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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 무명 작성자
25.08.21 · 183.♡.122.2
오늘 아침 가장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
순순후추
25.08.21 · 121.♡.177.89
딱 맞는 용어에요... 광분... -
에에스까르고
→ 순후추 작성자
25.08.21 · 183.♡.122.2
저로서는 다른 표현을 생각하기 어려워 그렇게 적었는데 공감의 말씀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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