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처가랑 부모님댁 투어 예정이에요..
코
코쿠 (112.♡.121.165)
2025년 8월 21일 AM 10:38 · 수정됨(15:39)
조회 981 공감 0
장인어른은 요관암4기
현재 항암중이시고 보름에 한번 가셔서 주사 맞으세요. 아직까진 잘 지내고 계십니다..
어머니 췌장암2기
다행이 수술가능 케이스라 3월에 수술받으시고 오늘까지 7차 항암받으셨는데 많이 힘들어하세요…
양가 어르신들 다 편찮으시고..
전 고용불안에 언제 나오게 될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어서 휴가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매우 힘듭니다..
가서 어르신들께 힘이되야 하는데 제 스스로가 너무 쳐져 있어 괴롭네요..
화요일 수요일 거의 누워만 있었네요..글자도 눈에 안들어오고 피로감과 불안감만 자꾸 커지네요..
아내가 이해해주고 다독여 주고 힘이 되줍니다.
그리고 다모앙에 글 쓸때마다 많은 분들의 응원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댓글 (6)
- 사
사진친구
25.08.21 · 59.♡.37.179
앞으오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
베베더
25.08.21 · 1.♡.161.27
파이팅 입니다! 저도 회사 짤려서 사업이랍시고 하고 있어서 더 와 닿습니다. -
메메일보러
25.08.21 · 1.♡.51.85
유사한 경험이 있기에 어떤 심정이실지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맘 단단히 잡수시고 무너지지 마세요. 응원해 주는 옆지기도 힘들어지면 안되자나요. 화이팅 입니다. -
Ddiynbetterlife
25.08.21 · 220.♡.37.28
이 또한 지나갈 겁니다. 토닥토닥.. - 스
스위미
25.08.21 · 218.♡.16.15
부모님이 아프셔서 더 마음이 무거우시겠어요. 두 분다 쾌차하실 날 올겁니다. 그냥 곁에 있어드리는 것만으로 힘이 되니까 부담 내려놓으셨으면 좋겠어요. -
닉닉네임고민중
25.08.21 · 122.♡.177.135
잘 버티시면 좋은 시간 꼭 옵니다. 두 분 모두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아내가 계셔서 힘이 되시니 다행이네요.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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