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8월 21일 PM 12:11 · 수정됨(14:31)
▶김어준 : 형법 전문가신데 지금 윤석열 구치소에서 체포영장을 집행을 못 하고 있거든요.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조국 : 이제 윤석열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정치인, 대통령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윤석열이 어떤 사람인가를 잘 보여준 사건이라고 봅니다. 제가 그 안에 있을 때 제가 스치듯이 만나는 교도관들이 정말 윤석열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정말 경멸의 발언을 합니다, 아주 보통의 교도관들이. 어떻게 저런 사람이 들어와 대통령이었는지 개탄스럽다는 얘기를 그냥 평범한 교도관분들이 하세요.
▶김어준 : 아, 교도관들은 교도행정을 잘 알고 있으니까.
▷조국 : 수많은 사람이 들어왔다가 나가는데 윤석열처럼 행동한 사람은 처음 봤다는 거죠, 공무원으로서. 참 그거 안타까웠는데. 물론 이제 제 생각에는 1차 체포영장 때 그때 들어 올렸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차 체포영장 때 10명이 가서 의자를 새로 올렸지 않습니까. 그런데 1차 때 그렇게 했어야 되는데 무산돼버렸죠. 물론 윤석열 대통령 그 사람이 이제 속옷 바람으로 드러누워버리니까 대책이 없었는데 그게 그 사람의 민낯을 보여주었는데, 집행하러 들어왔을 때 옷을 입고 정좌를 하고 나는 안 가겠다, 이렇게 말할 수 있잖아요, 자기 방에서도. 그런데 옷을 벗고 누워버린 거죠. 그 모습을 봤던 교도관들, 검찰 수사관들이 마음이 어땠을까. 참담했을 것 같습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됩니까? 3차 시도해야 됩니까?
▷조국 : 지금 특검에서는 3차 시도를 안 할 것 같고 아마 바로 기소할 것 같은데요.
▶김어준 : 그래도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렇게 윤석열한테 땡깡 피우니까 통한다, 라는. 자기는 승리의 기억이라고 생각할 텐데 그런 기억을 만들어주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조국 : 뭐 제가 특검 같으면 준비 잘해서,
▶김어준 : 한 번 더 할 텐데.
▷조국 : 구치소 측과 협의해가지고 전격적으로. 거기 이제 집행하는 공무원분들 많이 계시거든요.
▶김어준 : 까마귀 계시잖아요.
▷조국 : CRPT라고 하는 분들, 다 덩치 좋으시고 힘 좋으신 분들인데 하면 좋겠는데 특검에서는 이제 부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어준 : 본인이라면 하겠다. 특검은 그렇게 할지는 잘 모르겠다.
출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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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굴욕적 한일 위안부 합의에 항의하며
'일본군이 성노예로 강제동원한 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을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에 시민들이 설치하자
경찰들이 강제 철거 시도하고 시민들을 끌어내는 현장입니다 (시민들의 격렬한 저항으로 결국 소녀상은 설치됐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2016. 12. 31일 밤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 | 오마이뉴스
소녀상을 지키려는 분들 중 여성 시민 한 명에도 남경들이 여럿 달려들어 잡아 끌어내던데
내란외환 수괴 범죄자는 왜 손을 못 대나요.
애국자는 끌어내고 범죄자는 못 끌어내는 법도 있습니까.
과감하게 집행 해야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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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08.21 · 12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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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 하늘걷기 작성자
25.08.21 · 220.♡.37.28
윤석열을 공무집행 방해로 되려 가중처벌하고 구치소에서 징계해야 맞죠. 제 상식은 그렇습니다. - 명
명왕성
25.08.21 · 125.♡.84.198
팔다리 하나씩 네명이 들고 나오면 된다고 내란수괴놈이 진작 힌트 줬건만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사이다를 달라는 게 아니라 무슨 건드리면 터지는 풍선 들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 말라는 겁니다.
어차피 뭘 해도 빽빽 거리며 소리칩니다.
자꾸 달래서 평화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절차대로 수차례 이야기 했으면 물리력도 쓰고 그러는 거지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고소하면 절차대로 한일이니 무혐의로 종결하면 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