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마] 월급쟁이가 우리 사회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B
blast (112.♡.34.62)
2025년 8월 21일 PM 01:51 · 수정됨(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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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용마 MBC 기자님의 글]
월급쟁이가 우리 사회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다수의 사람들이 월급쟁이들의 삶은 왜 항상 팍팍하냐고 묻는다.
그러면서도 월급을 올리자고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면
경제를 망치는 주범인 양 손가락질을 한다.
노동자들의 단체행동은 무조건 집단 이기주의로 매도된다.
자신도 노동자면서 노동자라고 하면
고개를 숙이고 빨갱이 혹은 종북좌파라고 함께 비난한다.
이런 사회에서 우리의 삶은 절대 개선될 수 없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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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에는뿔
25.08.21 · 106.♡.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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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5.08.21 · 183.♡.123.226
스스로 노동자이면서 근로자로 불리기를 원하는 이상한 사회죠... -
혁혁군
25.08.21 · 218.♡.170.207
남을 넘어트리면 내 몫이 늘어난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자기의 좁은 경험으로 사회 전체가 제로섬이라 믿고 살아가는거지요. -
발발자취
25.08.21 · 223.♡.52.103
기레기ㄴ들이 앞장서서 그런논조로 기사를 써서
여론을 형성하죠.
지들도 노동자면서 참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
크크리안
25.08.21 · 182.♡.164.103
노동자인데 허구헌날
석유화학 사업 걱정
노조 협상을 욕하고
나라 걱정하는 사람 옆에 있습니다 -
단단디1
25.08.21 · 119.♡.199.16
이 말들을 퍼뜨리고 왜곡시키는 사람들이 자본가의 사주를 받은 언론인들이고
생활고에 지친 대다수의 시민들이 언론을 진실인양 믿고 말하는 악순환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언론개혁이 아니라 언론혁명을 해야 합니다.
언론 지배구조부터 관리방법까지 싸그리 바꾸지 않으면
제 2, 3의 윤석열이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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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금의 물 같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