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쇠약 (124.♡.13.205)
2025년 8월 21일 PM 03:46 · 수정됨(15:59)
최근에 본 영화들입니다. 이번 주 평일엔 영화 볼 시간?이 없네요 ㅜㅜ
남은 오후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시길요.
(1)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2025)
일본의 오컬트/ 아날로그 호러 영화입니다. '시라이시 코지'라고 최근엔 '사유리 (제 다모앙 이전 글, 아마도 4월? 5월?)'를 만들었고 주로 오컬트, 공포영화 한길만 파는 감독입니다. 괴현상과 실종 사건 등 을 다룬 영화인데요. 열심히 만든 모큐멘터리 느낌도 나구요. 전체적으로는 소소한 완성도같네요. OTT에 나오면 다시 보고 싶긴 합니다.
소설을 본 분에 의하면 원작과 조금 다른 설정이고 캐릭터의 비중이 다르긴 하지만 원작의 거의 모든 내용을 담아냈다고하네요. 원작은 괴담 모음집같은 스타일이라는군요. 소설은 이제 한번 봐야겠습니다. 한권짜리라 분량에 부담도 없고요^^; 밀리의 서재에 책을 볼수있게 해두었네요 텍스트 오디오 둘다요.
(2) 발레리나 (2025)
2회차 복습이네요. SOUNDX로 봤으니 준? DOLBY라도 봐야지하고 예매후 현장갔다가 다음날 티켓을 끊은 거였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티켓 값만큼의 택시비를 지불하고 점프해서 그냥 일반관에서 한번 더봣습니다. ㅜㅜ 4DX는 첫관람보단 다회차에 좋아보이긴한데 다음 주까지 4DX 상영이 남아잇을진 의문이네요 ㅎ 애초에 아이맥스 포맷은 없었구요.
암튼 다시 봐도 단순 고만고만한 서사의 힘이 아쉬운 복수극이네요 ㅎ 껍데기를 바꾼 존 윅 유니버스. 유니버스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아무튼 사람 많은 극장 두드러기?있어서 다음 주 평일에 돌비시네마 한번 더 시도해봐여겠습니다 ㅜ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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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5.08.21 · 220.♡.112.242
반가워요 피카츄 -
정정신쇠약
→ 순후추 작성자
25.08.21 · 124.♡.13.205
오랜만에 등판했습니다. 흐흐. -
아아스트라
25.08.21 · 49.♡.187.49
긴키..볼까말까하다 후기가 별로여서 패스했는데 말이죠
원작이나 읽어볼까요 -
정정신쇠약
→ 아스트라 작성자
25.08.21 · 124.♡.13.205
영화화 되어 감상에 편해진 점은 있다는데요. 소설 시도해보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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