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갈래 (122.♡.53.20)
2025년 8월 21일 PM 05:36 · 수정됨(20:20)
제가 보기엔 이제는 이것들이 정권의 발목을 잡는 이슈를 키우는 주체가 될겁니다.
이놈들의 영향력? 뭐 별로 없죠
근데 문제는 사익언론들이 저걸 받아 쓰고 증폭시킨다는 겁니다.
종편에서 민주당패널이랍시고 쌉소리하는 놈들 보세요
요즘 매국당이랑 전광훈당에서 걸어놓은 현수막 보세요
죄다 "조국, 윤미향 사면" 이라는 문구를 넣어놨습니다.
이들이 생각없이 저런 문구의 현수막을 건게 아닙니다.
이슈가 되니까, 반감요소로 작동하는걸 확인했으니 저렇게 쓰는겁니다.
여기에 기여하는게 바로 민주시민을 참칭하는 하바리유튜버들이에요
물론 하바리유튜버라는 용어가 이동형이 사용한 용어이긴 한데
이동형 본인조차 조국사면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었어서
저는 이동형도 하바리 유튜버에 포함시키고 싶습니다.
문프때 기득권들에 의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민주당에서는 그 기득권에 기생한 이낙지같은 자들때문에 당원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보셨잖아요?
잼프시대에도 이들의 위협은 그대로일테고
그렇다면 이번에야말로 민주시민들이 압도적으로 잼프를 지지해주고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줘야 하는데
이 빌어먹을 하바리유튜버들이 잼프를 지지한다면서 감놔라 배놔라 오히려 발목을 잡는겁니다.
그래놓고 지들이 현실적이고 이성적인줄 착각해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죠
제가 100% 확신하는데, 저것들은 잼프 퇴임하면 바로 배신합니다.
게다가 리박이들 이제는 저쪽에 붙을겁니다.
이번 전당대회때 조직적으로 정청래대표를 비방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한 자들 보셨잖아요?
다양성이니 표현의 자유니 뭐니 해서 하바리유튜버들 말 들어주고 가만히 냅두면 큰일납니다.
그러니 우리 민주시민분들이 더욱 단호해야 합니다.
아직 내란종식도 제대로 못했는데 저것들이 똥오줌 못가리고 저러고들 있으니 진짜 짜증나네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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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08.21 · 12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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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 하늘걷기
25.08.21 · 125.♡.112.6
어제인가 엇그제인가 방송에서 들은말로는 12월 사면을 이야기했다고 하더군요.. -
하하늘걷기
→ 하나글
25.08.21 · 121.♡.93.24
저도 나중에 광복절 특사를 지지했지만 처음에는 연말 사면이 더 나은 거 아닌가 하는 댓글을 많이 썼었습니다.
그건 반대가 아니죠. -
채채게바라
→ 하늘걷기
25.08.21 · 222.♡.248.227
사면을 반대해서 문제라기보다 죄가 있다 가정하고 얘기한점입니다. -
고고구마맛감자
→ 채게바라
25.08.21 · 118.♡.81.83
본문이 반대했다고 적어서 서로 오해(?)가 생기고 있네요..ㄷㄷㄷ -
하하늘걷기
→ 채게바라
25.08.21 · 121.♡.93.24
그건 그것대로 비판할 수 있는데 본문에는 사면 반대라고 쓰셔서요.
거기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
채채게바라
→ 하늘걷기
25.08.21 · 222.♡.248.227
이해했습니다. -
라라면먹고갈래
→ 하늘걷기 작성자
25.08.21 · 122.♡.53.20
저는 반대와 다름없다고 받아들였습니다.
윗분께서 언급하신대로 이동형이 조국도 죄가 있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었구요
이작가 이야기는 광복절 사면은 안되고 성탄절 사면은 된다는 이야기인데,
그 이유가 지금은 내란종식도 아직 안되었고 시기가 이르다는거였거든요?
그러면 내란종식이 되면 조국사면이 반감요소가 사라질거라는 이야기인데
이건 명백한 개소리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내란종식과 관계없이, 검찰청폐지와 관계없이
사익언론들과 내란당은 조국 윤미향 사면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이야기 했을것은 자명하구요
어떻게든 지금처럼 프레임 씌워서 왜곡할건 뻔하기 때문에 시기에 따른 사면의 유불리 여부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건 대다수의 민주시민들의 사기에요
조국대표와 그의 가족, 윤미향의원, 최강욱의원 등은 법조카르텔에 의해 희생양이 된 억울한 사람들이에요
우여곡절 끝에 잼프시대가 열렸는데 이들에 대해 사면을 주저한다?
이건 오히려 내부적으로 더 큰 실망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는거에요
억울하게 당한 사람들을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사면을 주저한다는 프레임이 생기는건 정말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이동형의 조국사면 관련 의견은 명백한 반대의견이라고 저는 인식했습니다. -
하하늘걷기
→ 라면먹고갈래
25.08.21 · 121.♡.93.24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지만 저는 그 해석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위에 적은 댓글처럼 반기지는 않더라도 반대까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위에 적은 것처럼 저도 처음에는 광복절은 조금 이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후에 지금 하나 나중에 하나 그게 그러라는 생각에 이왕이면 빠른 게 좋다고 생각해서 광복절이 좋겠다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올해 안에 사면을 주장한 정도라면 반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규정에 있는 건 아니지만 형기의 절반이 지난 후에 사면하는 게
관례 아닌 관례로 여겨졌고 그런 식으로 정치인 사면의 부담을 무마했었습니다.
충분히 할 수 있는 의견 제시라고 생각합니다.
명백한 반대와 거리도 멀고요. -
라라면먹고갈래
→ 하늘걷기 작성자
25.08.21 · 122.♡.53.20
하지만 그게 합리적이라고 한다면 저는 아니라는 의견이라는겁니다.
윗 댓글에도 언급드렸듯이 저는 조국대표와 그의 가족, 윤미향의원과 최강욱의원등은 억울한 피해자이니까요
그러므로 이들에게 과거의 관례같은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어차피 사면으로 생길 반감여론은 시기와 상관없이 일어나기 마련이지요
이동형의 논평이 비판을 받는 이유는 바로 이겁니다.
조국에게도 죄가 있지 않느냐고 3~4차례에 걸쳐서 본인유튜브를 비롯해서 공중파에 나와서도 발언한 점.
그리고 조국사면이라는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 조국이라는 인물에 가지는 민주시민들이 가진 측은지심을 고려치 않고 발언한 점. 저는 이 지점이 매우 무례했다고 생각해요
물론 잼프가 조국대표를 사면한 이후에는 이동형도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지점에서는 여느 하바리 유튜버들보다는 낫긴 하겠죠.
김용민같은 유튜버들은 여전히 조국사면이 어쩌구 저쩌구 조국이 나대면 안된다는둥 개소리를 시전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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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지는 않더라도 반대까지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