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사 위의 뱀
세
세상여행 (175.♡.69.67)
2025년 8월 22일 AM 07:07 · 수정됨(08:29)
조회 2,396 공감 0
{video: https://imgur.com/ZBOjzCC.mp4 }
30년 전 수원역 맞은편 안쪽 깊숙한 곳에서 큰 뱀으로 약팔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뱀의 여기저기를 보여주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이도록 쇼를 좀 하더군요.
어느 정도 사람이 모였다 싶을 때 뱀의 생식기를 말려서 만들었다는 약봉지를 나눠주고 정력에 좋다고 떠들다가 약을 파는 방식이었죠.
아직도 건네는 약봉지에서 나던 그 쿰쿰한 냄새, 정확히는 그 냄새가 주던 낯선 불쾌함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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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25.08.22 · 61.♡.120.114
약효는 어떠셨는지 궁금하군요 -
세세상여행
→ 까망꼬망 작성자
25.08.22 · 211.♡.65.105
약봉지를 건넬 때의 냄새 때문에 받지 않았습니다... -
삶삶은다모앙
→ 세상여행
25.08.22 · 223.♡.176.190
몸에 좋은 약은 쓰다고 하지에 -
Nnez0919
25.08.22 · 125.♡.92.76
뱀 런닝머신 - 그
그냥바람
25.08.22 · 175.♡.48.197
문득 소시적에 선생님이 수업중간에 썰 풀어주시는데 뱀이 지나갈때 겁먹지말고 집중하고있다가 꼬리를 두어번 확땡기면 비늘이 뒤비져서 못 움직인하다고 말씀하셨는데 못믿고 선생님이 해보셨냐고 몇번 재묻다 먼지나게 볼테기털린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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