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한국의 위엄!
T
tubebell (118.♡.2.17)
2025년 8월 22일 AM 07:58 · 수정됨(12:41)
조회 6,027 공감 0
한국,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다~
카페에서 노트북과 휴대폰, 지갑을 자리에 두고 가는 나라다~
자전거를 도두... 응????
아무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나라라고
많은 세계인들이 말합니다.
이 사진도 한 번 보시죠.

누군가 분실한 카드를 정류장에 붙여 두고
조리돌.... 아니 공개수배를 하고 있습니다 ^^
이걸 며칠 전에 봤는데...
며칠이 지나도록 아무도 손을 안 댔다는 거
그리고 다들 이런 마음씨를 지켜준다는게
너무 보기 좋았더랬죠~
저도 꼭 붙여 보고 싶습니다!!! (응...?!)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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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25.08.22 · 211.♡.22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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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ubebell
→ 6미리 작성자
25.08.22 · 118.♡.2.17
크으~ 물품보괸소 대한민국입니다! ^^ -
람람파이
25.08.22 · 211.♡.227.136
잘못 알려져서 일반화되어있는게 우리나라 자전거 도난율이죠.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3555386248_5LwkIx4p_c5fc87bdf990e2742c4d456472063ac10e64c732.jpeg] -
Ttubebell
→ 람파이 작성자
25.08.22 · 118.♡.2.17
오호~
그나마 양호(?)하네요 ㅋㅋ -
블블루밍턴
→ 람파이
25.08.22 · 123.♡.42.197
값비싸고 깨끗한 자전거가 좀더 많겠죠. -
파파키케팔로
→ 람파이
25.08.22 · 211.♡.196.156
신고부터 잘 안할거 같은데요.. -
휘휘소
→ 람파이
25.08.22 · 210.♡.27.154
저동네들은 다 자전거 많이 타는 동네고
특히 일본은 등록제를 해서 자전거에도 벌금물리는곳인데... ㅎㄷㄷㄷㄷㄷ 하네요 - I
inde
→ 람파이
25.08.22 · 210.♡.223.46
1980년대 말 쯤에 우연히 보게된 헐리웃 영화로 "퀵 실버"라고, 자전거 택배원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우연히 보게되었지만 꽤 재미있게 봤는데, 영화 내용 중 자전거 택배원이 건물 밖에 자전거를 두면서 몸체를 묶어두는 것으로 모자라는지 앞바퀴를 빼서 들고들어가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그걸 보면서 "저 택배원이 유난을 떠는걸까, 아니면 저게 저 동네 보통의 치안상태일까?" 궁금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 자전거 도둑이 심하다하지만, 아직도 건물 밖에 잠깐 자전거 두면서 바퀴나 안장을 빼서 들고들어가야 할 지경은 아니죠. -
잎잎과줄기
25.08.22 · 121.♡.30.134
냉정하게 말하자면, 자전거가 도난당한다는 바로 그 위치에 핸드폰이든 장난감이든 아무 물건이나 두면 역시나 도난당할 확률이 꽤 높습니다.
외국보다 절도 범죄 비율이 확연하게 적은 것은 팩트,,,
+
사람들이 시선이나 감시에서 벗어나 있다고 생각되면 절도가 소소하게 계속 일어나는 것도 팩트(자전거 위치가 대략 이런 포지션,,,,) -
Ttubebell
→ 잎과줄기 작성자
25.08.22 · 118.♡.2.17
그런데 어쩌다가 자전거는 밈이 된 걸까요?
그것도 안장이나 바퀴 등만 빼가는 건 진짜...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없는데, 누가 찾아 간건지 아니면 청소 하시는 분이 버린건지 모르겠지만요.
저도 회사 법카 버거킹에 놓고 온 적 있는데 다음날 기억나서 혹시 하고 물어봤더니 키오스크에 두고 다니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지 엄청 많은 카드 중에 찾아서 제거 주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