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8월 22일 AM 10:39 · 수정됨(11:13)

특검은 통일교의 자금이 '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윤핵관에게 후원을 통해 흘러들어갔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대선 직후 통일교 신자들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같은 날 조직적으로 후원한 사실이 드러났는데 권성동, 윤한홍, 장제원 의원 등 대표적인 '친윤계' 의원들입니다.
대표적인 윤핵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의 2022년 고액후원자 명단입니다.
통일교 교인, 김모 씨가 3월 24일, 25일, 29일, 31일 그리고 4월 4일 5일에 걸쳐 100만원씩 총 500만원을 후원했습니다.
또 다른 윤핵관, 윤한홍 의원과 장제원 전 의원도 각각 다른 통일교 교인으로부터 같은 날짜에 100만원씩 총 500만원을 후원받았습니다.
당시 서울시당위원장이던 박성중 전 의원은 통일교 교인 3명에게서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이 3명도 같은 날짜에 100만원씩 모두 합쳐 1500만원을 박 전 의원에게 후원했습니다.
같은 날 동시에 조직적으로 후원금을 입금한 겁니다.
특검은 통일교 자금이 조직적인 '쪼개기 후원'을 통해 윤핵관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통일교 지구장들을 불러 자금의 출처 등도 조사했습니다.
한 지구장은 "2022년 3월 4일 세계본부 자금 3500만원이 국민의힘 중앙당 후원금으로 쓰였고 1000만원은 윤석열 캠프에 있던 한 국회의원 후원회로 전달됐다"는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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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때기 2탄 이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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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25.08.22 · 121.♡.173.36
정당해산을 위한 마일지리 쌓아가는군요. ㅎ -
WWhinerdebriang
25.08.22 · 211.♡.206.80
역시나 찻잔속의 미풍으로 끝나겠죠? -
참참어렵다
25.08.22 · 116.♡.178.38
정당해산 당할 이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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