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222.♡.242.50)
2025년 8월 22일 PM 02:34 · 수정됨(15:51)
외장용 저장장치가 맥에 연결되어 있을 때,
과거에는 항상 오른쪽 클릭 후 "추출하기"를 한 다음 저장장치를 뽑을 수 있었죠.
아무리 연결된지 1시간 지난 저장장치를 빼더라도, "추출하기"를 안 하고 빼버리면 무슨 이상한 에러 메시지 하나 나왔는데 이게 엄청 사람 찝찝하게 만들었었죠 ㅋ
(윈도우에서는 그냥 빼도 되는데 말이죠)
현재 mac os 15.6 세쿼이아 쓰고 있는데, 외장 저장장치 그냥 뽑았는데 아무런 경고 메시지가 안 나와서 너무 좋네요 ^^
아 물론 그 메시지의 취지가 뭔지는 압니다. 추출하기를 안 한 채로 저장장치를 분리할 경우, 아직 변경사항이 저장장치에 충분하게 적용되지 않은 상태로 뽑혔을 수도 있다는 경고를 주는 메시지인 것은 압니다만...
변경사항(파일의 추가 또는 삭제)이 적용될 시간을 충분히 준 다음에 뽑는 경우, 예를 들면 파일 하나 삭제한 다음 5분이나 지난 다음에 뽑는 건데도 그런 경고 메시지가 나온다면, 좀 지나친 감이 없지 않죠.
그냥 지금처럼 메시지가 안 뜨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변경사항이 저장장치에 적용되고 있는 와중에 케이블이 뽑힌 거라면(그럴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지만), 진짜로 그런 경우에만 에러 메시지를 내뿜는 게 맞다고 봅니다. 더 이상 적용할 아무런 변동사항이 없을 때 뽑았는데도 불필요하게 메시지를 보여주는 건 괜히 사용자의 불안감만 자극하는 것 같아요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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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KIssTyle
25.08.22 · 61.♡.7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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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작가
→ DINKIssTyle 작성자
25.08.22 · 222.♡.242.50
글쵸. 맥에서 exFAT는 미친듯이 불안하기 때문에...언제든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추출하기 안 한 다음에 문제 생기면 괜히 내 잘못인 거 같고 찝찝하겠죠 ㅋㅋ -
노노트발리
25.08.22 · 175.♡.48.37
저도 예전엔 그냥 빼고. 에러 메시지 나와도 그냥복구 하면 되는데. 한번은 USB 통째로 날려먹은 경험이 있어서. 그다음은 부터는 무조건 추출하고 뺍니다. ㅋㅋ
윈도우에서 추출 안되면 컴퓨터 끄고 뺍니다. ㅋ -
UUrsaMinor
25.08.22 · 121.♡.77.65
제가 예전 잠시 데이터복구업을 할 때 오시는 분들의 90% 이상이 추출이나 안전제거 없이 뽑다가 디스크가 raw 상태가 된 분들이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간단히 복구가 되서 업자 입장에선 땡큐였죠. -
Mmeteos
25.08.22 · 203.♡.217.241
제 경우에는 물려있는 외장이 많다보니 alfred 명령어 중에 eject all로 한 번에 추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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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날라가면 왠지 정성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을 탓할 수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