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8월 22일 PM 02:34 · 수정됨(16:47)
https://www.youtube.com/watch?v=WQIpp2J00MQ
https://youtu.be/sMPfLRthOGA?t=22
이동형:
"제가 사면 전에도 이 방송에서 얘기한 것 같은데 이춘석의 주식차명거래의혹, 세제개편안, 조국사면 이 세개 때문에 빠진 거예요.
그런데 이춘석은 잊혀진 사람이 됐고 세제개편안은 국민들이 뭘 원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되돌리면 다 회복된다.
문제는 조국입니다. 다 조국 때문에 지지율 떨어진 거 아니냐. 그리고 조국 대표는 1/n이다. 혁신당의 권한대행은 "조국때문에 떨어진거 아니다" 그러면서 더 번지고 있거든요. 이것도 빨리 끊어내야 합니다.
오늘 우상호 수석 얘기한 것 처럼 대통령도 사면하면 지지율이 빠지는거 알고 있었습니다. 알고 있음에도 사면했잖습니까. 그렇다면 조국혁신당 지지자들과 조국대표 이런 분들은 대통령의 어떤 그런거에 화답을 좀 해주셔야 합니다.
조국 대표가 정치인이니까 정치적 행동은 당연히 할 수 있죠.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다든가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다든가 MBC 뉴스하이킥에 나온다던가 얼마든지 할 수 있죠.
다만 SNS는 안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SNS 올렸다가 며칠이 시끄러웠습니까. 그 된장찌개가 뭐라고.
우리 언론이 제일 문제죠. 그 된장찌개가 뭐라고 기사로 내고. 조 전 대표도 알거 아닙니까. 내가 이 SNS를 쓰면 기자들이 달려들 거 알거 아니예요. 그럼 저는 정무적 판단에서 안 할 것 같아요. 당분간은.
그 다음에 또 어디 방송에 나가서 뭐 질문 받은거긴 합니다만, 5년뒤 대통령 선거 얘기를 지금 하는게 맞습니까? 그런 얘기를 계속하면 대통령한테 계속 부담이고 이 지지율은 계속 정체 혹은 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여기에서는 대통령에게 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 현명한 정무적 판단이 필요하다는 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치는 정의구현이기도 합니다.
정의와 상식이 바로 서야 '사람사는 세상'이 됩니다. 조국 사면은 정의구현입니다.
일부 평론가들이 정치를 유불리, 뭐 주고받기 배틀처럼 생각한다 하더라도
조국이 '공수처' 설치 제안, 22대 총선의 지민비조 윈윈전략 대승, 21대 대선에서 후보를 내지 않고 이재명 후보를 위해 뛴 점 (오픈 프라이머리 하자는 혼선은 잠시 있었지만 금세 비판을 접수해서 포기했죠) 등을 고려하면 조국이 '사면을 수혜받은'게 아니라 윤석열 체포와 파면, 그리고 이잼 당선에도 기여가 큽니다.
무엇보다 조국이 멸문지화를 겪어온건 '검찰개혁'을 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그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산 증인이 조국인데 '사면이 부담'이라는 주장을 자꾸 하는건 '검찰개혁'의 동력을 꺾는거죠. 조국의 '정무적 판단'을 비난하면서 '이잼의 정무적 판단'을 비판하는 겁니다. 결국 사면이 잘못이라는 말 아니예요.
이 논리를 좀 더 확장하면, 조국이 조용히 있지 않을 사람이라는 걸 이잼도 잘 알고 있었을텐데 왜 그런 사람을 사면했냐라고 가는거죠. 문프의 인사참사라며 비난하던 분들의 논리를 적용해 보자면요.
그리고 조국 전 대표가 사면 후 겸공 첫 출연에서 '대선 출마 여부'를 질문 받았을 때를 이동형이 '어디 방송에 나가서'로 언급하던데요. 왜 5년후 대선을 벌써부터 얘기해서 이잼에게 부담을 주느냐고요. 김어준도 조국도 모두까기 하는거죠.
고인물은 썩습니다. 건강한 경쟁이 필요합니다.
조국은 국민의힘 소멸로 생긴 빈 공간을 파고 들겠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의 파이를 가져가겠다고 하지 않았어요(설사 파이 조금 가져가면 어때요. 호남이나 부울경 쪽이라면요).
조국을 '논란'으로 만들어서 그의 모든 행보가 이잼에게 '부담'이라고 불을 지피고 갈라치는게 정작 누구인지요.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를 갑질 맞다며 맹비난한 '신인규'도 사면을 받았으면 자중해야지 '된장찌개'를 포함해 SNS는 안 하는게 맞지 않냐고 하더라고요. 논란도 아닌걸 논란으로 만들고 싶어 안달이죠.
https://youtu.be/xyoZl2raTUg?t=7605
사실상 이잼도 조국도 사법살인 여론살인의 피해자로서 당연히 피해자 구제를 해야하고, 나아가 사법살인에 관여한 모든 검사와 판사들을 처벌해야 사법개혁을 할 수 있는건데요.
나명지를 외치면서 이재명을 치는건 '정무적 판단'이 부족한겁니다.
가족끼리 식사한 '된장찌개'를 SNS에 올리느냐 마느냐를 비판하는게 '정무적 판단'이 아니라요.
사면 전에 22대 총선에서 지역 행보하며 해당 지역 특산물 과일을 식사 사진으로 올렸을 때도 조국은 SNS 한다고 욕먹었습니다. 사면 후든 사면 전이든 그는 일상생활에서 사치품도 아닌 찌개 하나로도 '논란'이 된다면 조국이 아닌 '그게 논란'이라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 거잖아요.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함께 이뤄낼 동지입니다. 조국과 혁신당은요.
타겟은 내란당입니다. 과녁 조준을 바꿔 주세요.
그리고 사법부의 판결문에 따르면 조국이 아예 죄가 없는것도 아니라던 분이 '된장찌개'로 '논란'을 조국이 만든다고 하니 더욱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이동형:
"우리가 생각했던 조국이란 사람과 조국의 워딩과 그때 어떤 삶을 보면 약간 괴리감이 있었던 건 사실이고
또 판결문을 보면 약간의 또 문제가 있는 것도 그건 맞아요"
"근데 아무런 잘못이 없는 순수 무고한 사람인데 저렇게 됐다
이런건 아니니까"
잇싸 유저들이 조국에 대해 적대적인 큰 이유 중 하나는 커뮤 운영자인 이동형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커뮤에서도 비슷한 성향의 유저들이 비슷한 관점을 적극 퍼트리고 있죠.
'논란'이 아닌걸 '논란'으로 만드는 여론형성의 소스와 주체는 되지 말아아죠. 같은 진보진영 내에서요.
댓글 (23)
-
에에스까르고
25.08.22 · 183.♡.123.226
-
Ddiynbetterlife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8.22 · 220.♡.37.28
옆동네 커뮤를 보면 반문, 반조국 주장을 공격적으로 펼치며 기존 분들을 박제까지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유튜브 썸네일을 죽죽 넘기다 보면 진보 유튜버라면서 저런 비슷한 논란을 썸넬로 뽑은 영상들이 죽 알고리즘으로 뜹니다.
다모앙은 다수 앙님들이 잘 대응하고 계서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형이 '진보'의 브레인인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에에스까르고
→ diynbetterlife
25.08.22 · 183.♡.123.226
"왜 여기는 조국 얘기만 나오면 비이성적(정확한 표현은 기억 안나는데 대충 이런 뜻)이 되나요?"
이런 댓글도 달립니다.
그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그거 몇 년간 똑같이 겪어보지 않았냐고, 이재명을 비이성적으로 따르는 개딸 취급 받아보니 어땠냐고, 이재명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입장에서 그 말을 들었을 때 억울하거나 어이없지 않았느냐고, 그런데 왜 이해하거나 공감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함부로 말하는 거냐고, 당한 대로 되돌려주는 건 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느냐고
그렇게 되묻고 싶었습니다. -
Ddiynbetterlife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8.22 · 220.♡.37.28
'정의'와 '공감', '연대' 없는 '유불리 판세 분석' 정치는 이준석 방식이예요.
이잼을 통해 민주제를 발전시키려는 다수 국민들의 방식과 괴리됩니다. -
JJunppa
25.08.22 · 222.♡.27.239
내란 정국 기간 동안.. 겸공 외에 이것저것 틈날 때마다 듣곤 했는데, 어느 정도 내란이 정리되어 가니..
역시 들을 만한 건 겸공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남천동은 저녁시간이라 가족들과 함께 봐야해서 못봅니다.)
아.. 뉴스하이킥도요.. ㅎㅎ -
사사자바람연꽃
25.08.22 · 112.♡.3.168
여러 문제들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나름 진보라는 스피커들이 병먹금을 지키지 않는 것이 문제 인 것 같습니다.
그냥 관심을 끄면 될텐데 꼭 한마디씩 하죠. 그러면 기레기들이 증폭 시킵니다.
애초에 발단이 되수 있는 먹이를 안주면 되는데.. 생각이 없는건지 나름 평론이라고 하고 있는건지...
정치를 늘 지켜 봐왔던 분들은 아실겁니다. 늘 해오던 잣거리 입니다. -
Ddiynbetterlife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5.08.22 · 220.♡.37.28
맞는 말 한다며 되려 김어준을 비판하는 분들도 다른 동네에선 보이더라고요. 틈을 주면 여기에도 보일 수도요. -
쿠쿠키맨
25.08.22 · 61.♡.30.162
구구절절 공감됩니다.
특히 이동형의 비평중 "우리 언론이 제일 문제죠. 그 된장찌개가 뭐라고 기사로 내고. 조 전 대표도 알거 아닙니까. 내가 이 SNS를 쓰면 기자들이 달려들 거 알거 아니예요. 그럼 저는 정무적 판단에서 안 할 것 같아요."
에서.. 이건 가해자는 기레기라는 것은 알겠는데..
깽판치는 가해자.. 잘 알잖아? 근데 넌 왜 그런 빌미를 주는거야?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더라구요 -
에에스까르고
→ 쿠키맨
25.08.22 · 183.♡.123.226
결론은 조국 탓으로 내놓고 말을 하니까 앞뒤가 이상해지는 거죠.
<추가>
그렇게 기자들을 잘 아는 사람이 자기 입으로 그런 말 뱉으면 어떻게 기사 쓰리라는 걸 알 텐데 왜 정무적 판단을 안했대요?
정무적 판단은 조국만 해야 하는 겁니까? - 5
523d
25.08.22 · 39.♡.77.34
그래서 김어준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냥 '얘' 싫어요.
이동형이라는 이름도 부르고 싶지 않아요.
헷갈리실까 하여 적는 것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