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통장 잔고를 보다가....
파
파이프스코티 (58.♡.146.104)
2025년 8월 22일 PM 02:41 · 수정됨(16:08)
조회 1,931 공감 0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올초까진 잘 버티어 왔다고
생각 했는데, 올 4월인가 부터 의도치(?)않게 터지는 일이 많아져서, 큰돈은 아니지만 여기 얼마 저기 얼마 이렇게 들어갔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들이 그러하겠지만,
방금 또 일이 터져 송금 하고 나니, 막막하네요.
흠....제가 하는 일 특성상 남은 기간 벌이는 빤하고...
지출은 계속해서 증가할텐데....
그냥 맥이 좀 빠지네요.
지칩니다....
기운을 내야겠지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댓글 (9)
-
파파놀
25.08.22 · 106.♡.77.12
-
파파이프스코티
→ 파놀 작성자
25.08.22 · 58.♡.146.104
공감의 글 감사드립니다. -
아아수라장
25.08.22 · 58.♡.24.162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딸린 식구들은 많다 보니, 나갈 것은 많고 들어오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매달 이리저리 메꾸고 나면 통장에 남는 게 없네요.
그래도 좋은 일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성실히 지내고 있습니다.
퇴근 길에 로또 사러 가야겠습니다.
같이 힘내보시죠!!!
로또 되면 혼자 바람 쐬러 다녀오고 싶습니다. ^^ -
파파이프스코티
→ 아수라장 작성자
25.08.22 · 58.♡.146.104
저도 그렇습니다.
혼자 여행 ㅎㅎㅎ -
시시티즌유
25.08.22 · 222.♡.158.68
ㅠㅠ
수입은 정해져 있는데,
일주일만 쓰고 갚는다고 해서 빌려준 돈을 7개월이 넘도록 못받고 있습니다.
받을수 있을까요?? ㅠㅠ - 겸
겸손
→ 시티즌유
25.08.22 · 182.♡.65.122
강하게 해야 받을 수 있어요...
빌려주는 돈은 정에 엮이면 못 받아요. -
파파이프스코티
→ 시티즌유 작성자
25.08.22 · 58.♡.146.104
달라고 하셔요....ㅠㅠ -
남남매아빠
25.08.22 · 59.♡.71.22
어떤맘이신지 알것 같네요
저는 딱 마음이 편안한 잔고가 있는데 그 밑으로 내려가면 마음이 너무너무 불안합니다
누가 뺏어가는것도 아닌데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빨리 안정선 위로 올리고 싶어져요 -
파파이프스코티
→ 남매아빠 작성자
25.08.22 · 58.♡.146.104
제가 그러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면 좀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데,
지금의 상황은 풍전등화(?) 같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올리신 사진, 평온한 바다위 구름이 되어 여기저기 떠나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