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은 그냥 자기 살 길 막막해서 정치로 전향한듯하네요.
용a

Lv.1 용a (211.♡.231.162)

2025년 8월 22일 PM 03:42 · 수정됨(18:24)

조회 2,354 공감 0

9급 공시에 한국사 과목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3월말: 한국사 한능검으로 대체 확정

4월: 고민

5월: 은퇴선언


투명하네요.

댓글 (18)

  • 보수주의자

    보수주의자 Lv.1

    25.08.22 · 218.♡.42.109

    근데 정치를 하지도 않던 사람이 밥벌이가 막막해서 정치로 투신을 하는 경우가 잘 있나 싶습니다.

    그냥 어쩌다보니 + 평소 본인의 신념(?) + 주변의 추천이 결합된게 아닐까 싶어요.
  • 용a

    용a Lv.1 → 보수주의자 작성자

    25.08.22 · 211.♡.231.162

    4월.. 및 그 이전에도 에 많은 '찔러봄' 이 있었죠.
    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을 강의에서 한다던가...

    '되겠다' 싶으니 과감히 행동한 듯 합니다.
  • 버미파더 Lv.1

    25.08.22 · 217.♡.255.211

    1타 강사였다는데 그 동안 쌓아놓은 돈이 없었을 리가 없지 않을까요?
    그냥도 먹고 살만했을텐데 뭐하는 짓인가 싶던데요.
  • 용a

    용a Lv.1 → 버미파더 작성자

    25.08.22 · 211.♡.231.162

    '먹고 산다'의 기준이 남다른 사람이 많더라구요.
    공시 한국사 원툴이었는데 갈곳은 기껏해야 한능검 시장 뿐... 근데 한능검은 공시한국사랑 많이 달라서 기존 일타들 이길 자신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저 밑에 댓글처럼 백억대 자산가인줄은 몰랐었지만 그래도 연 수억~수십억은 벌 것 같았는데 그만큼의 씀씀이가 있었을테고 한능검시장에선 답이 없다고 생각했을듯하네요.
    물론 그냥 상상이지만요.
  • 규링

    규링 Lv.1

    25.08.22 · 133.♡.159.196

    다른 데라도 가면 되는데 안간거죠.
    평소에 강의 중에도 헛소리 하고 그랬지 않았나 싶습니다.
  • 효도르는효도를

    효도르는효도를 Lv.1

    25.08.22 · 211.♡.66.45

    윤석렬, 한동훈, 전한길까지 정치 초보라고 하기도 어려운 생초짜들한테

    정치 몇단이라고 거들먹 거리던 인간들이 휘둘리는거 보면...참...^^
  • 열린눈

    열린눈 Lv.1

    25.08.22 · 211.♡.219.2

    백억대 자산가라 하던데요.. 그냥 원래 그런 사람이겠죠
  • 용a

    용a Lv.1 → 열린눈 작성자

    25.08.22 · 211.♡.231.162

    백억요...?
    공시 한국사 원툴이던데 공무원 열풍의 한가운데 있던 사람인가보군요;;;
  • 잎과줄기

    잎과줄기 Lv.1

    25.08.22 · 121.♡.30.134

    1타라고 불리던 시절이 수십년입니다.
    수능 강사 시절, 공무원 강사 시절 다 합치면 오랜 세월 동안 잘 벌었죠.
    도박이나 기타 등등 / 투자 실패 등등등으로 돈을 탕진하지 않았다면 먹고 사는 걸 걱정은 할 필요 없을 겁니다.

    평소 강의에서도 쓴소리 어쩌고 하면서 욕설 섞어서 자기 하고 싶은 말(주로 수험생의 태도 비판)을 하던 사람이었는데,
    드디어 정치적, 사회적 발언을 하고 싶어서 정치로 옮겼다고 봅니다.
  • TWICE

    TWICE Lv.1

    25.08.22 · 61.♡.92.131

    전한길 수업 듣고 공부한 경험에 보면...
    남들한테 인정받는거 / 본인이 본인 자랑하는거 엄청 좋아하는 것 처럼 보였어요.
    수업시간 중에도 본인 책 이야기, 실패하고 다시 성공한 이야기 등등 본인에 대한 이야기가 엄청 많았지요.
    단, 한국사 시험을 잘 볼 수 있게 알려주는 것 하나는 진짜 잘했"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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