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오늘도 (203.♡.4.1)
2025년 8월 22일 PM 04:46 · 수정됨(19:03)
문과쪽은 정체가 심해 교수임용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 들었습니다.
듣기로는 이게 꽤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40대, 50대에도 임용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래 어떤 분이 올려준 논문리스트를 보니, SSCI 급 논문이 1편도 없고, 죄다 KCI인데, 그 논문들의 인용지수도 1 밖에 안되는 "31살의 박사학위 취득예정자" 가 전임교수가 되었군요.
https://damoang.net/free/4753413
문과 이과 공히, "31살의 학위취득 예정자"가 전임교수로 임용될려면, 압도적인 성과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 압도적이라는게 그냥 잘했네 가 아니라, 교수니 논문은 기본이고, 논문이 아니더라도 와 하는 "엄청난" 압도적인 성과를 의미합니다. 이걸 반박할수 있는 박사학위자, 교수는 아무도 없을겁니다.
제가 다 찾아보지 않아서 위의 글을 참고를 하게되는데, 아무리 이해해볼려고 해도, "31살의 학위취득예정자"가 국립대 전임교수로 임용될려면, 최소한 SSCI 논문 1편은 있어야 가능한 상황아니었던가요?
졸업논문을 포함한 논문 현황을 보면 더 정확히 알수 있을것 같은데, 만약 SSCI 논문이 1편도 없다면,
기자들은 왜 이 상황을 궁금해 하지 않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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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Choi84
25.08.22 · 121.♡.239.28
저거보다 훨씬 좋은 스펙 사람들도 임용 기다리는 사람 많을텐데 참... 할말없습니다. -
시시커먼사각
→ DevChoi84
25.08.22 · 49.♡.218.16
제 일가 친척 중 한분은 60이 넘도록 연구원으로 계십니다. -_- -
야야나기
25.08.22 · 203.♡.212.30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당시 다른 후보들 이력보면 나올텐데요 . -
세세상여행
25.08.22 · 175.♡.69.67
유승민 하면 대표적인 법안이나 정책 추진 알고 계십니까?
박근혜의 비서실장, 대구 지박령 정도밖에 기억나는 게 없습니다.
이번 일은 너무 급하게 추진한 것 같더군요.
가뜩이나 청탁 문자로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 있는 게 유승민인데 말이죠. -
00sRacco
25.08.22 · 118.♡.81.218
임용지원자가 평가내용 공개하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어쩌면 서류심사에서 3배수든 5배수든 꼴찌였던 사람이 면접이후에 기적같이 1순위로 부활하는 기적을 확인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이때 외부심사위원이 누군지도 좀 봐야할 지도 모릅니다 -
발발자취
25.08.22 · 211.♡.120.81
그 경우가 등장했네요! -
규규링
25.08.22 · 133.♡.159.196
저것보다 더 좋은 논문 쓰신 분들 많을텐데
그 분들 다 제치고 된 걸까요?
진짜 궁금합니다. -
TTyphoon7
25.08.22 · 118.♡.2.107
조국 일가 수사할때의 70% 수준으로 털어보기만 해도 뭔가 나올것 같군요; -
Wwidendeep79
→ Typhoon7
25.08.22 · 118.♡.255.169
7%면 차고 넘치지 않을까요? -
부부기팝의웃음
25.08.22 · 211.♡.98.34
교수임용이야 운빨이 젤 크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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