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 지하철 탈때머다 어깨빵하는 느낌입니다
시카고버디

Lv.1 시카고버디 (106.♡.139.2)

2025년 8월 22일 PM 09:20 · 수정됨(23:00)

조회 900 공감 0

문앞에 떡하니 있는분들 생각은 무엇일까요?

무조건 아무도 안내릴거라 생각하고 먼저탈거라 생각하는걸까요?

그나마도, 사람 내리면 비켜주는 분들은 양반입니다


오늘도 중간에서 길안비키는사람들이있어서 치고 지나갔습니다.


근래, 정말로 저외엔 입구 좌우에서 기다리는사람을못봐서 제가 잘못된건가 생각도들고요ㅠㅠ

사람이 내릴지아닐지 모른 상황에선 비키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댓글 (10)

  • peress

    peress Lv.1

    25.08.22 · 218.♡.242.152

    자도 안 비키면 그냥 뚫고 갑니다. 배려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사람들 많습니다.
  • 아이폰점보

    아이폰점보 Lv.1

    25.08.22 · 210.♡.239.38

    자차 출퇴근 10년 좀 넘었는데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지하철로 통학/출퇴근하던 15년간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지나보네요 ㄷㄷㄷ
  • 인생사새옹지마 Lv.1

    25.08.22 · 223.♡.51.227

    내리기도 전에 타는데요 뭐
  • 유성매직

    유성매직 Lv.1

    25.08.22 · 211.♡.218.112

    엘리베이터에서 그럴때 보통 눈 뚫어지게 쳐다보면 비키더군요.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5.08.22 · 223.♡.52.130

    아무 생각 없는 거 아닐까요.
    저는 누가 입구 막고 있으면 “내릴게요!”하고 얘기하고, 내리지도 않았는데 타는 사람 보면 “내리면 타세요.” 합니다. 그냥 초딩한테 알려주듯 얘기해요.
    너무 복잡해서 얘기할 틈도 없으면 치고 나가기도 하구요. 어쩔 수 없죠. 그것도 알려주는 방법이 될 수 밖에요.
    버디님 잘못이 아니라 막고 있는 사람 잘못이죠. 겪다보면 눈치가 생기겠죠.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25.08.22 · 211.♡.110.159

    문 열리기 전에 옆으로 비켜서네요
    몸이 알아서요
  • 사사사

    사사사 Lv.1

    25.08.22 · 124.♡.28.92

    모두 좋은 사람들입니다.
  • PEPSIMAN

    PEPSIMAN Lv.1

    25.08.22 · 106.♡.129.41

    내립니다... 해도 안비켜주나요?
    출근길에 동작에서 갈아타는데 아무도 안내려서
    항상 최대한 문앞쪽에 서있다가.. 내립니다 하는데
    대부분 비켜주던데요. 물론 비켜도 부딪히긴 합니다
  • 논알콜

    논알콜 Lv.1

    25.08.22 · 58.♡.90.107

    그 사람들은 별 생각이 없어서 그렇게 하는 거겠지요.ㅎㅎ 예를 들어 손 잡고 여러 줄로 좁은 길을 다 막으면서 걸어 가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럴 때 보통 십 대까지 애들은 뒤에서 사람이 먼저 지나가려고 해도 뒤를 안 보고 잘 비키지도 않아요. 곁에 가서 비켜 달라고 말해야 알거든요. 자기가 눈치 있게 알아서 비키는 거는 좀 나이가 먹고 주변을 살피는 사회성이 길러져야 돼요. 나이 들면 여럿 중의 하나는 다른 친구들을 옆으로 비키라고 당기거든요. 근데 나이가 들기 전에 그걸 누가 주변에서 가르쳐 주지 않았거나 겪어보지 않았거나 자기 자신이 중심인 사람들은 스스로 깨닫지도 못 하죠.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수용력은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자기 일로 꽉 차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요. 결국 계속 실생활에서 부딪혀서 자기가 불편하고 깨져 봐야 자기 행동을 고칩니다.
    저는 조부모 슬하에서 자라는 애를 아는데 애가 사회 경험도 적고 부모 세대가 해줘야 할 역할이 빈 영향 같은 걸 종종 봅니다. 수다를 떨면서 정보가 오가고 뭔가 배워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니까 그 나이에 알 만한 것을 모르고 남에 대해서는 무심한 그런 모습이 보이거든요.
    근데 우리가 타인을 부모처럼 만날 좋게 가르칠 수가 없으니…결국 어깨빵으로 가르침을..!
  • breakout

    breakout Lv.1

    25.08.22 · 220.♡.215.197

    이전 정거장 승하차가 어느정도 정리된 후 미리 이동합니다.
    길막한테 '내릴께요' 얘기합니다.
    멈추기 직전에 또 길막한테 얘기합니다. '내릴께요'
    문열립니다. 길막은 안비켜줍니다.
    길막의 몸이 30도정도 돌아가고 작지않은 통증을 느낄 정도로 치고 지나갑니다. 내린후에 길막을 똑바로 쳐다봅니다. 길막은 일그러진 표정으로 시선을 외면합니다. 그리고 그대로 가지요.
    결론. 원래 그런 족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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