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살짝 긴장했었습니다
A
awful (118.♡.12.132)
2025년 8월 22일 P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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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있어서 퇴근후 평소 안가던 남산-명동 골목길을 이용했습니다
어떤 덩치 큰 서양 누님 한 분이 골목길에서 쭈그리고 앉아 담배를 피우고 계시더군요
살짝 긴장한채로 조용히 옆으로 지나갔습니다
어….그런데 왜 여긴 우리 구역 같은데 제가 더 긴장한거죠????
우리 구역이 아닌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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