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철 (14.♡.108.51)
2025년 8월 22일 PM 11:37 · 수정됨(08. 23. 22:16)
미국은 어지간한 공중화장실엔 toilet cover라고 해서 좌변기에 앉기 전에 까는 기름종이처럼 아주 얇은 종이같은게 구비가 되어있습니다. 이게 구비가 안돼있으면 위생법에 걸려서 벌금을 내야할 정도입니다.
한국와서 공중화장실을 가니 그런거 없습니다. 그래서 휴지를 길게 세장 뜯어서 좌우 두장 나머지 한변 한장 이렇게 깔고 큰 볼일을 봅니다.
장단점은 있습니다. 한국 공중변소는 나름 청결합니다만 미국은 냄새는 물론이고 그냥 푸세식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최악인 좌변기가 많아요.
그래도 아까운 두루마리 휴지 깔거나 물티슈로 좌변기 시트 닦는 낭비보단 토일렛 커버 쉬트 한장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 급해서 후딱 앉았는데 엉덩이에 세균 감염으로 뾰루지 나서 화딱지 난 김에 넋두리 해봅니다ㅠㅠ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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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di
25.08.22 · 223.♡.19.53
강하게 키우는 한국 방댕인던가요.. -
해해방두텁바위
25.08.22 · 125.♡.81.78
한국은 보편적이다 하긴 어렵지만 백화점이나 열차 등 몇몇 다중 시설 화장실에 변기를 닦아서 쓸 수 있는 세정제가 비치된 곳들이 있긴 합니다. 세정제가 스프레이통에 들어있고 이걸 뿌려 휴지에 묻혀서 닦으면 되는 방식입니다. -
장장경철
→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25.08.23 · 14.♡.108.51
아직 3년동안 본적이 없어서 몰랐네요 -
메메카니컬데미지
25.08.22 · 1.♡.131.127
휴대용으로 파는 제품 있습니다. -
장장경철
→ 메카니컬데미지 작성자
25.08.23 · 14.♡.108.51
내돈내산 가능한건 이미 알고 있습니다 -
메메카니컬데미지
→ 장경철
25.08.23 · 1.♡.131.127
네. 검색하면 바로 나오니까 아실텐데 한국이 미국처럼 충격적으로 더럽지 않으니까 그거 사야 하는 불편? 정도는 금방 익숙해지실수 있을겁니다. -
PPWL⠀
25.08.22 · 61.♡.133.154
엉덩이 뾰루지 오래 갑니다. 자꾸 또 나요. 병원 가서 약 받아 드시고… 당분간 샤워시 엉덩이를 유심히 살펴보세요. 뾰루지가 발견된 즉시 후시딘 바르시구요. -
장장경철
→ PWL⠀ 작성자
25.08.23 · 14.♡.108.51
누구한테 짜달라고 할 수도 없어서 참으로 난감하네요 -
PPWL⠀
→ 장경철
25.08.23 · 61.♡.133.154
피부과 가세요. 방치하면 속으로 커지고 재발률이 높아져요. -
스스켈렉톤
25.08.22 · 220.♡.14.227
음? 그런일(?)로 엉덩이에 뾰루지가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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