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경험없는 정치 평론가에 과몰입 안하는게 좋습니다.
허허허허

Lv.1 허허허허 (115.♡.141.148)

2025년 8월 23일 AM 02:06 · 수정됨(08:41)

조회 1,691 공감 0

그래서 유시민 작가님이 귀하신 분인거고,

산돼지 등장 이후로는 김어준씨의 말도 절반 정도만 듣습니다. 이러면 제가 김어준씨 ‘탓’을 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본인의 생각이 아닌 특정 평론가의 말과 생각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그 평론가에 대한 비판을 못참더군요. 본인이 비난 받는 것처럼 느끼나봅니다. 이걸 보고 나니 더더욱 그렇게 되더군요.


어쨌든 우리가 기억해야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분들도 많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님이 그렇고 조국 전 대표님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몸소 행동하는 분들에 대해 이러니 저러니 개인적인 차원에서 얘기야 할 수 있지만, 매체에서 평가 하는 행위에 의문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리 잘하면 직접 하면 될텐데.


그리고 객관적으로 생각합시다.

이재명 대표님 대통령하시게 된 건 본인 역량이 제일 크고요.

정치계 입문해서 판을 깔아준 건 조국 대표님 공이 큽니다.

킹메이커? 현역으로 정치에 몸담지도 않은 사람이?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대통령님 후광효과 보는 수혜자로 밖에 안보이네요.

댓글 (5)

  • 고스트스테이션

    고스트스테이션 Lv.1

    25.08.23 · 122.♡.138.227

    이재명 대통령은 스스로 대통령이 될 자격을 갖추었고, 국민이 인정해서 대통령이 됐습니다.
    자기 덕에, 자기 도움으로 대통령 됐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건진법사, 명태균, 천공, 백재권 같은 것들 하고 다를 게 없어 보이네요.
  • G

    groceryboy Lv.1

    25.08.23 · 209.♡.83.63

    제가 딱 요새 하는 생각과 같습니다.
    집안사람들은 제가 김어준만 들으니 맹신한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총수 방송으로 세태파악이 빨리 되서 뉴스대용으로 듣고있고 걸러서 듣는 편입니다.
    확실히 정치인들의 언어는 총수의 그것과는 다르게 들으면서 조마조마 하거나 밀당이 느껴지지 않고 편안한 가운데 철학을 짚어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렇게 이끄는 것이 또 진행자의 능력일테구요.
    사실, 총수가 출연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맺는 역학 관계와 줄다리기가 때로는 좀 불편합니다. 감수 하고 듣는 거죠.
    아무리 개인 방송이라지만 원체 몇백만 단위가 듣는 방송이 되었기에 조금만 정제했으면 좋겠지만… 뭐 총수 마음이니까요.

    이재명 다음은 조국?! 총수 개인이 만든다고 만들어지나요? 겉으로 나온 역학이 수면 아래 모든것을 설명하진 않죠. 다만 굥같은 최악의 인물이 거품처럼 비대해저져서 역사에 다시 등장하지 않도록 목소리를 키워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 허허허허

    허허허허 Lv.1 → groceryboy 작성자

    25.08.23 · 115.♡.141.148

    그래도 김어준씨가 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가 있다면 동지의 언어를 쓴다는 것이죠. 여러방면으로 저보다 훨씬 유능한 분입니다만, 특히 이쪽에서 평론한다는 사람들은 참고해야 한다고 봅니다.
  • 마안부우

    마안부우 Lv.1

    25.08.23 · 58.♡.90.26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잘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시청이 한달에 10분정도 보는 이유지요
  • 뜨내기

    뜨내기 Lv.1

    25.08.23 · 183.♡.202.98

    제가 잘 모르고 하는 말일수 있지만 김어준씨는 "내가 일찍(먼저) 알아 봤어" 그의 자질을 일찍 눈치챘다는 투로 말하고
    다른 누구는 "내가 만들었어." 투로 말하는거 같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