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40.♡.29.3)
2025년 8월 23일 AM 08:39 · 수정됨(13:50)
“기자들아,
조국에게 사과를 할 거냐고 묻기 전에
먼저 너희들이 해야할 것이 있다.”
***
언론이여, 이제는 당신들이 사과할 차례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들이여.
묻겠다.
정녕 당신들이 그 입을 열어 “사과하라”고 할 자격이 있는가?
수년간,
당신들은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안조차 마치 범죄 사실인 양 왜곡하고 확대하여,
한 개인과 그 가족을 사회적 지옥으로 몰아넣었다.
그 끝없는 보도와 프레임 속에서 조국과 그의 가족은
하루아침에 ‘범죄집단’으로 낙인찍혔고, 온 국민의 인식 속에 왜곡된 이미지가 뿌리내렸다.
그러나 이제 그 허위와 과장이 벗겨지고 있다.
검찰의 기소 남발은 법정에서 무너져 내렸고,
법원의 판결은 당신들이 쏟아낸 기사의 절반 이상을 부정해버렸다.
그럼에도 기자들은 뻔뻔하게도 여전히 질문한다.
“사과할 생각 없느냐”고.
아니다.
사과는 당신들이 먼저 해야 한다.
언론 권력의 폭력성
언론은 권력의 감시자가 아니라, 스스로 권력이 되어 칼을 휘둘렀다.
조국 사태는 그 전형이다.
무수한 기사가 사실 확인도 없이 쏟아졌고,
포털은 이를 순식간에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 한 가족이 사회적 매장을 당했고
- 어린 자녀들마저 혐오의 대상이 되었으며
- 국민은 사실과 추측을 구분하지 못한 채 ‘언론이 그리 말했으니 사실일 것’이라는 환상을 믿었다.
언론은 한 개인의 인생과 명예를 박살내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그것이 조회 수를 올리고,
정파적 유불리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면 말이다.
이 무도한 저널리즘의 칼날은 결국 ‘언론 스스로의 존립 기반’을 썩게 만들었다.
국민 앞에서의 사죄
이제 언론은 더 이상 “피해자가 사과하라”는 기만극을 벌여서는 안 된다.
오히려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이렇게 고백해야 한다.
“우리는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채 추측을 보도했고,
무혐의 사건을 범죄처럼 꾸몄으며,
조국과 그 가족을 파괴했다.
언론의 사명 대신 클릭 장사를 택했다.
국민을 속였고,
민주주의의 기반을 흔들었다.
용서해 달라.”
이 사과는 단 하루, 단 한 번으로 끝날 수 없다.
당신들이 수천 건의 기사로 쌓아올린 허위 인식은 여전히 국민의 의식 속에 남아 있다.
그 왜곡이 완전히 교정될 때까지, 언론의 사과는 끝없이 이어져야 한다.
언론 개혁 없이는 민주주의도 없다
언론은 권력을 감시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정작 감시받아야 할 존재는 바로 언론 자신이다.
조국 사태는
대한민국 언론이 얼마나 쉽게 정치적 흑색선전의 도구로 전락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개인의 사과가 아니라, 언론의 구조적 반성과 개혁이다.
- 사실 확인 없는 보도를 금지하라.
- 기사의 제목과 본문이 일치하도록 강제하라.
- 오보와 왜곡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하라.
- 기자 개인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언론이 스스로 변하지 않는다면, 국민은 언론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은 잊지 않았다
국민은 이미 알고 있다.
수많은 기사가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고, 무고한 가족이 고통 속에 쓰러져 갔음을 보았다.
이제 국민은 당신들의 질문 따위에 현혹되지 않는다.
오히려 국민은 되묻는다.
“기자들이여, 왜 아직도 사과하지 않는가?”
조국 전 장관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언론의 뻔뻔한 자기 면죄부에 불과하다.
진정 사과해야 할 자는,
수많은 오보와 왜곡으로
한 가정의 삶을 짓밟고 국민을 기만한
바로 당신들,
언론이다.
국민이 “그만됐다, 이제 그만 사과해도 좋다”라고 말할 때까지,
언론은 끊임없이 참회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언론이 다시금 ‘민주주의의 기둥’으로 서는 유일한 길이다.
***
쪽팔리기를 바랍니다.
얼굴이 화끈거리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읽었어도 안 읽은 것인냥 고개를 돌려버릴 테지만,
여전히 “뒷통수에 박혀 절대 지워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침에 밥을 먹어도,
점심에 밥을 먹어도,
저녁에 술 한 잔을 기울여도
여전히 생각나기를 바랍니다.
당신들이 마음대로 놀린 그 펜끝에
어떤 이들의 핏방울이 맺히고 뚝뚝 떨어지고 있었음을 각인하기를 바랍니다.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붉은 핏자국이
당신의 그 손가락 마디 마디에서 지워지지 않음을 인식하기를 바랍니다.
위의 글이 지독한가요?
설마 당신들이 저지른 그 미친 짓보다 더 지독하려고요?
더더군다나 ‘chatGPT가 쓴 글‘에 불과한데요.

끝.
댓글 (18)
-
크크리안
25.08.23 · 182.♡.164.129
중국집배달원에게 지껴렸던 기레기는 용서가 불가능 합니다 -
하하늘걷기
25.08.23 · 121.♡.93.24
빨리 재심으로 명예를 회복하고 기레기들도 하나하나 다 고발해서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기레기들이 자기 말과 글에 책임지게 만드는 사회가 되어야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
열열린눈
25.08.23 · 223.♡.80.25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3743830268_41Oq06j8_e6e229c2dd7ff9c111b35f2220bbccbe2f9756cf.jpg]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이랑 협력해서 언론개혁 강력하게 해야죠 -
뜨뜨내기
25.08.23 · 183.♡.202.98
명문이네요 -
Nneptune
25.08.23 · 211.♡.227.25
각설이 거지로 밖에 안보입니다
풍문 만드는... - 우
우리알프
25.08.23 · 1.♡.162.49
언론 기자들이 먼저 사과 해야죠.
기자들이 양심이 없다 보니 사과 안하겠죠. -
PPTSD
25.08.23 · 106.♡.79.102
기레기 너희들이 그렇게 조국 가족을 도륙내면서 윤석렬 당선까지 시킨 1등 공신들인데...
이제 윤석렬 집어넣고 조국 나오니까 조국한테 사과를 하라니...
국민들 무서운걸 모르니 저러고들 있는 것이겠죠. -
마마카로니
25.08.23 · 60.♡.222.169
뭐든 선선히 “다 제 부덕의 소치, 모든 게 다 제 탓입니다“라고 하시니 만만하게 보고 저러는 듯합니다 💢 -
Bbigegg
25.08.23 · 211.♡.177.198
기레기들아 글은 읽을 쥴 알죠?
보세요 좀!!! 이 기레기들아! -
Vv냠냠v
25.08.23 · 112.♡.171.66
이런 썪어문드러진 언론이 지배하는 한국에서 깨어난 시민의 힘은 너무나도 높아서 신기합니다!!! 글처럼 기레기들이 와서 이 글 좀 읽고 반성 좀 했으면 하는데...그럴리 없겠죠?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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