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각박한 세상이긴 합니다
로
로스로빈슨 (124.♡.249.204)
2025년 8월 23일 PM 05:39 · 수정됨(20:15)
조회 1,041 공감 0
아래 당근마켓 동호회 사이비 포교 활동글 보니 세상이 참 각박하다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합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려면 기본적으로 아래 생각은 장착하고 경계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너무 잘 해준다.->나를 이용하려는 숨겨진 의도가 있다
내가 누군가에게 너무 잘 해주는 것도 경계한다 ->상대방의 인격이 낮을수록 상대방이 나를 우습게 알게 되고 관계에서의 서열이 낮아지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참 외로운 세상같다는 생각이 새삼스럽지만 드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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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시기
25.08.23 · 121.♡.220.161
참 외로운 세상이죠. -
이이루리라
25.08.23 · 58.♡.94.201
외로워요. -
달달2
25.08.23 · 211.♡.135.31
사기꾼 같은 놈들을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니 개인들이 조심하게 되는게 아닐까요? -
Ccatopia
25.08.23 · 118.♡.172.85
부모외엔 안 믿습니다
형제나 친척도 부모밑에 같이 있을때나 좋지
자기 일가 이루면 남보다 못할수도 있고요
혈족도 그런데 이유가 없든 있든 나에게 잘해주는
피 한방울 안 섞인 완전 타인이라면 경계하고 살아야죠 -
아아기고양이
→ catopia
25.08.23 · 223.♡.52.29
평범한 사람들은 그래도 부모님은 믿는데 자식 죽이고 자기 혼자 산 사람들에 관한 뉴스나 자식 버린 사람들 사연 보면 저건 대체 뭔가 싶습니다. -
프프로귀찮러
25.08.23 · 121.♡.165.211
그렇지만 다모앙처럼 따뜻한 곳이 있어 위안이 됩니다. -
당당구100
25.08.23 · 210.♡.234.32
아주 옛말에도
선자불래
내자불선 이라고 했지요.
다들 속으로 뭔가 꿍꿍이가 있는 사람이
다가오는건
시대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됨됨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
에에놀미타
25.08.23 · 121.♡.116.23
컴파일러 외엔 아무도 안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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