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여행 (175.♡.69.67)
2025년 8월 23일 PM 07:53 · 수정됨(08. 24. 11:54)
아래 도XX 피자 글이 있어서 써 봅니다.
어제였습니다.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그 피자집에 난생 처음 방문 포장을 찾으러 갔습니다.
보통은 집앞 상가에 있는 파X존X 피자를 먹기 때문에 그곳은 처음이었습니다.
가족이 주문을 했고 전 찾기만 하는 거였습니다.
가게 앞에 도착했을 때 피자 가게 옆 출입문과는 4-5미터 떨어진 곳에 피자가게 유니폼을 입은 여자 직원 두 명이 쭈그려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더군요. 그 중 한 사람이 저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담배를 끄고 후다닥 들어가더니 계수대에서 손을 씼더군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미 안에서 혼자 일을 하고 있던 남자 직원이 포장만 하면 되는 피자에 소스와 피클을 담아 주었습니다.
만약 그 여자직원이 포장을 하고 응대를 했다면 굉장히 찜찜했을 겁니다.
아마도 피자를 만드는 과정에 그 두 명의 여자직원의 손이 닿았겠죠.
적어도 먹거리를 손으로 만지는 업장이라면 직원을 뽑는 과정에서 피흡연자를 뽑던가 적어도 근무 중에는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집에 와서 먹어 보니 파X존X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피자가 너무 달더군요...
앞으로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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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마치아라
25.08.23 · 218.♡.81.180
으앙 싫다.음식 관련자가 담배피는거. 잘가던 스시집 주인 아저씨 밖에서 담배피는거 보고 발길 끊었네요. - 우
우물안개구리
→ 고마치아라
25.08.23 · 39.♡.143.169
이런경우 꽤 많죠. 주방에서 조리하다 나와서 앞치마 같은거 두루고. 담배피고 그런모습 보면.. 안가게 되는경우. -
SSDK
25.08.23 · 127.♡.0.1
저 아주 오래전에 도우 만드시는 중간에 담배피러 나오시는 사장님 봤습니다~
최근에도 사장님 혼자 가게 하시는 피자집에 중간에 담배 피러 나오시는 사장님 봤습니다. -
아아찌
25.08.23 · 58.♡.152.90
흡연 관리되는 업장은 없다고 봐야되는거 같더군요.. -
MMANCHELIN
25.08.23 · 175.♡.78.20
식사 관련 매장에 직원이든 사장님이든 담배를 핀다면
그 다음부터 저는 절대 방문하지 않습니다...
먹는거로 장난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전 당신의 니코틴이나 타르를 섭취하고 싶지 않습니다... -
Aaeronova
25.08.23 · 104.♡.44.104
스시집 사장이 가게 앞에서 담배 피는거도 봤습니다 -
HHouse
25.08.23 · 121.♡.179.21
본인 가게 앞에서 조리용 장갑끼고 담배피우는 업장은 최대한 안 갑니다.
더불어 가게 문 바로앞에 재떨이 갖다놓고 흡연장으로 만드는 곳도 왠만하면 안 갑니다.
동네 깁밥집중 하나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김밥사러 들어가는데도 장초가 아까웠는지 눈앞에서 두모금 더 빨고 들어오더란... - 찌
찌릿
25.08.23 · 1.♡.83.12
도미노 민생지원금 안 되는 곳들이 직영점인데 직영점 이외에 대리점은 아마 관리가 안 될꺼에요. 퀄리티부터 차이나더군요 -
인인생여전
25.08.23 · 222.♡.159.87
담배 피우는 건 개인의 자유지만,
요식업 하면서 담배피우는 사장, 직원들 있는 집은 문 닫아야 한다고 봅니다. -
나나그네
25.08.24 · 106.♡.75.162
직장 근처에 음식점이 있는데, 그 식당 직원들은 유니폼 입고 큰길가에 삼삼오오 모여서 담배 피더라구요.
볼 때마다 참 거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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