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재우다가 뜬금포 감동 먹었네여
중경삼림

Lv.1 중경삼림 (115.♡.0.103)

2025년 8월 23일 PM 09:47 · 수정됨(08. 25. 16:29)

조회 3,295 공감 0

아들은 다음달 두 돌 앞두고 있습니다

아들을 제가 자주 재우는 편이고 제가 재울때마다 비슷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오늘 하루 고생했어. 사랑해. 좋은 꿈 꿔.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좋은 일만 있을거야,’

(이소라 음악도시 들으신 분이면 익숙할지도..)


그저께 재우는데 아들이 ‘아빠 좋은 꿈 꿔’ 라고 해주더라구요

그러더니 이제는 제가 저 말을 해주면 ‘좋은 꿈 꿔’라고 답해줍니다


이런게 행복이네요

댓글 (9)

  • 피자왕버거

    피자왕버거 Lv.1

    25.08.23 · 59.♡.61.212

    귀엽네요.
    저희 애들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ㅎㅎㅎ

    근데, 다음 달 두 돌인 거죠?
    두 달이면... 천재... ㄷㄷㄷ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 피자왕버거 작성자

    25.08.23 · 115.♡.0.103

    수정했습니다 ㅋㅋㅋ 두달이면 천재가 아니라 외계인이죠 ㅋㅋ
  • newko

    newko Lv.1

    25.08.23 · 101.♡.186.51

    {emo:damoang-lala-006.webp:150}
  • 마법사

    마법사 Lv.1

    25.08.23 · 116.♡.74.80

    어후~~ 뿌듯하시겠어요 ㅎㅎ
  • 순후추

    순후추 Lv.1

    25.08.23 · 119.♡.197.95

    뽀뽀해줍시당
  • 앙알앙알

    앙알앙알 Lv.1

    25.08.23 · 14.♡.65.191

    {emo:damoang-lala-006.webp:150}사랑둥이^^
  • 참어렵다

    참어렵다 Lv.1

    25.08.23 · 116.♡.178.38

    이뽀요
  • 짐작과는다른일들

    짐작과는다른일들 Lv.1

    25.08.24 · 211.♡.93.214

    그런게 쌓여서 행복한 인생이 완성 된데요 ㅎㅎ
  • nice05

    nice05 Lv.1

    25.08.25 · 211.♡.89.198

    두 살 안 돼도 대화란 게 가능한 거군요.
    미혼에 무자라 처음 알았습니다.
    한네댓살 지나야 대화가 되는 줄 알고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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