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프 당선전이랑 어찌 이리 똑같을까요?
E

Lv.1 ElCid (121.♡.214.135)

2025년 8월 24일 PM 01:40 · 수정됨(18:25)

조회 2,461 공감 0

잼프 당선전까지 기레기들, 평론가들이 물어뜯던 그대로입니다.

조희대 파기환송때 장성철 등 온갖 평론가들이 “그럼에도 재판 받아야 한다. 사법부 흔들면 안된다.” 온갖 ㄱㅅㄹ들을 늘어놨고,

대선 시작부터 계속 “당선되어도 재판 받아야 한다.”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러다가 어떻죠? 잼프 당선되고 나니까 그런 소리들 싹 사라졌습니다.

그냥 현재 권력에 밉보일까 빌빌거리기만 하는겁니다. 그게 민주 정부든 독재 정부든 자신들 목줄을 쥘 힘이 있는 곳이라면 무조건 ㅇㄱㄹ 닥치는게 저들 습성입니다.


그리고, 저들이 조국 전 대표님께 저렇게 무자비하게 물어뜯는 이유도 다시 자신들의 목을 쥐고 흔들 힘을 가질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라서입니다.

조국 대표님이 그럴 맘이 있든 없든간에 자기들과 반대되는 사람들중에서 다시 자신들의 목을 쥐고 흔들 사람이 나오는게 싫은겁니다.

이걸 우린 예전에 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당선전까진 지붕 삐져나온거 하나 가지고 그렇게 물어뜯던 기레기들이.. 문재인 대통령님 당선되시고 조용해졌죠.

그들은 대신 그 다음 타깃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많았던 여권 잠룡들. 조국, 추미애, 박원순, 안희정 등등.

모두 기레기들과 국짐 등등의 포화를 맞고 스러져갔습니다. 그 와중에 민주당내에서 등에 칼 꽂은 사람들 한둘이 아니었구요. 이낙연 하나 빼고 다 날아갔습니다.

전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울분이 치솟습니다. 기레기들이 유일하게 까지 않은 이낙연 하나에 얼마나 오랜 시간을 속았습니까?


근데 지금 다시 그 일이 반복되려고 합니다.

조국 대표님이 만약 이렇게 또 예전처럼 잠룡에서 물러난다고 합시다. 거기서 그칠까요?

아마 다음 타겟은 추미애 법사위원장님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들 맘속에 잠재적으로 찍어놓은 몇 분들이 계시잖아요. 저것들은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또 추미애님 넘어가면 또 다른 누군가를 찾습니다. 그렇게 이낙연과 비슷한 자기들이랑 짝짜꿍 잘할 사람에 가서야 멈출겁니다.


왜 그 역사를 반복하려 하죠?

그때 민주당내에서 조국, 추미애님들 등을 찌른 민주당 사람들의 역할을 왜 믿었던 이동형님이나 김용민 목사님 같은 분들이 다시 맡을려고 하죠?

그 역사를 잊은겁니까? 아니면 자기들이 미는 누군가가 있는겁니까?

저들의 멈출 줄 모르는 정적 제거의 습성을 잊은겁니까?


전 그때도 이낙연만 기레기와 국짐의 집중 포화에서 벗어난게 못내 찜찜했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클리앙에 썼었죠. 그리고, 욕 뒤지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은 벌어졌었습니다.

다시 그 역사를 반복하지 맙시다. 더이상 우리 스스로 사람을 내치지 맙시다.

댓글 (6)

  • Rider_man

    Rider_man Lv.1

    25.08.24 · 115.♡.228.136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점은 정청래 당대표, 추미애 법사위원장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민희 위원장님도 계시구요.
    그러지않았다면 정말 너무나 암울하죠.
  • E

    ElCid Lv.1 → Rider_man 작성자

    25.08.24 · 121.♡.214.135

    전 추미애 법사위원장님과 정청래 당대표님을 공격할 저것들의 소스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추미애님은 또 철 지난 아들 병역을 가지고 물어뜯을겁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님은 또 무언가를 끈질기게 찾을겁니다.
    저것들은 대선에 나올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자기들에 반대되는 사람들의 티끌 하나라도 찾아냅니다. 그게 나중에 가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져도 지금 당장 물어뜯을수만 있으면 그만입니다.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25.08.24 · 59.♡.160.112

    아마도 다음 정권 연장을 막기 위해서 몸부림 치는 거죠
  • 골든슬램버

    골든슬램버 Lv.1

    25.08.24 · 14.♡.13.111

    가지고 있는 권력 다 써야 됩니다.
    움추러드는 순간 물어 뜯고 난리 칠겁니다.
  • 네버유니 Lv.1

    25.08.24 · 211.♡.198.87

    김민석 총리, 강선우 장관 임명전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 지금은 관련 기사 1줄도 없습니다. 아예 언급을 안해요.

    김남국, 윤미향.... 계속 반복되는거에 당하면 우리가 바보입니다. 너무 뻔히 패턴이 보이는데 왜 계속 당하나요.
    그리고 내부의 적이 가장 위험합니다(ex. 낙지와 수박들)
  • 귀리 Lv.1

    25.08.24 · 110.♡.161.111

    글 주제에 맞지 않는 답글을 달아 삭제합니다.
    조국 대표님이나 다른 잠룡들을 감시하자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