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물욕도 없어지나여
제
제이22 (211.♡.15.71)
2025년 8월 24일 PM 02:24 · 수정됨(17:00)
조회 1,907 공감 0
정확히 말하면 물욕이 없어진다기 보단
물욕이 있어도..........물건을 소유한 후 얻는 즐거움의 총량이 예전같지가 않네요
요런걸 몇번 겪다보니 걍 물건 구매를 잘 안하고 있습니다.
요것도 나이먹어서 그런거겠져 ㅎㅎ
댓글 (18)
- 입
입력사항
25.08.24 · 140.♡.29.2
생각이 많아 진거 아닐까요. - 탈
탈퇴한회원
25.08.24 · 58.♡.220.226
하나하나 많아져도 다 두고갈텐데.. 생각이 자주 들어서? (제 얘깁니다.) -
미미스마플
25.08.24 · 1.♡.22.13
많은 것에서 원함의 정도, 만족감의 지속 시간 등등이 낮아지고 짧아 지는 것 같습니다.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어져 갑니다 ㅎㅎ - 아
아들1딸1
25.08.24 · 218.♡.96.15
하나씩 하나씩 정리할 고민만 늘어 가지요~^^ - 9
96230991
25.08.24 · 106.♡.200.81
부럽습니다
언제나 부족한 경제력이 제 발 뒷꿈치를 잡아챕니다 -
Ssarasate
25.08.24 · 114.♡.19.215
꼭 필요한게 아니면 다 부질없는것 같아요. 그걸 몇번 느끼게 되면 물건을 최대한 덜사게 되더군요. 대신 정말 필요한 물건이라면 한번 살때 좋은걸 사서 오래쓰자 주의로 굳어져가고 있습니다 - 해
해븐캐슬
25.08.24 · 222.♡.212.178
종종 그런 생각이 듭니다. 공수레 공수거 인것을... -
MMoonKnight
25.08.24 · 58.♡.72.219
젊었을때는 물욕의 종류가 많았다면
나이 먹어가면서는 종류가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예를 들면 어렸을때는 핸드폰, 옷, 안경, 가방, 시계나 하다못해 무슨 외장배터리 같은거에도 물욕이 있었는데
요즘엔 그냥 좋은 차 한대만 갖고 싶다 정도로 줄었네요 (뭔가 가치로 따지면 이게 더 높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뭔가 나이들면서 몇몇 물건에 집착을 하게 되는 경향이 생기더군요 -
TTheNormalOne
25.08.24 · 223.♡.249.229
저는 소유 후 만족도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보다는 언젠가 용도가 다 되어서 정리를 해야 될 때의 부담감이 갈수록 커져서 지름을 줄이는 것 같습니다.
살림거리건 수집거리건, 사서 모으는 것 보다 정리하거나 처분하는 게 훨씬 피곤하더군요. 유일하게 이 문제와 별개로 사서 모아둔 유일한 수집거리가 책인데, 이사할 생각하면 정말 머리아픕니다. -
햇햇살우유
25.08.24 · 118.♡.73.60
나이를 먹어도 물욕은 그대로던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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