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he (218.♡.103.95)
2025년 8월 24일 PM 06:44 · 수정됨(08. 25. 00:46)
‘안동소주에 돗토리현 맥주’ 한일정상 만찬 장식…이시바, 이 대통령 책에 사인 받아
이번 한일 회담의 만찬 장소가 그리 부각되지 않고 있는데, 위 기사에 보면 관저라고 나옵니다.
관저면 이시바의 관저인가?
더 확실한 확인을 위해서 일본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日韓首脳夫妻のみ20分懇談 夕食会に鳥取のビールや李在明大統領の地元料理 - 日本経済新聞
위 기사에 보면 공저(公邸)라고 나옵니다. 이 용어는 수상이 사는 집을 뜻합니다.
즉 이시바는 자기 집으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초청한거죠.
일본에서 자기 집으로 손님을 초대하는 건 최상의 접대죠. 물론 국빈으로 초청을 하면 일본의 공식 만찬장에서 성대하게 접대를 하지만 이번처럼 실무회담을 위해서 방문한 경우에는 고급 음식점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멧돼지의 경우는 경양식 집에 가서 돈까스를 멕였죠.
이시바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오모테나시를 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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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08.24 · 12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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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25.08.24 · 49.♡.149.207
이시바 입장에서는 윤정부와의 한일 협상을 한국 민족 정서를 생각하면 엎어버려도 할말이 없는데
그거 유지해준것만 해도 대단히 큰 이득입니다 -
Eellago
25.08.24 · 39.♡.28.82
윤돼지한테는 돈까스 아니고 오므라이스 멕였죠.ㅎㅎ
정상적인 우리정부에겐 일본은 제대로 대접해야한단거 본능적으로 느낀거겠져. -
Ccolashaker
→ ellago
25.08.25 · 121.♡.232.141
그마나 돼지에게 돈까스 맥이는 정도는 아니엇군요.. -
이이미지
25.08.24 · 182.♡.204.66
썩열이는 왠지 계산도 했을것 같은 느낌.. -
국국수나냉면
25.08.24 · 112.♡.224.214
석열이는 시장에서 파전에 비빔밥이면 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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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같은 경우는 오래된 돈가스 집에 가서 먹여주면 되는 수준이고요.
이재명 대통령은 소년공 출신에서 인권 변호사, 지자체장, 광역 지자체장, 대통령이 된 입지전적 인물이니까 그만큼 대우를 해 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