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저주 끝' 데이비슨 나가고 시작된 12연패…데이비슨 마운드 불러내고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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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로니피자 (27.♡.242.71)
2025년 8월 25일 AM 08:32 · 수정됨(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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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데이비슨. 사진제공=NC 다이노스'데이비슨의 저주'는 대체자 벨라스케즈의 선발 등판 때 끝났다. 벨라스케즈는 6이닝 4실점으로 썩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그러나 타격이 화끈하게 터졌다.
1회초 빅터 레이예스의 스리런 홈런을 시작으로 6회까지 꾸준하게 점수를 쌓으며 17점을 몰아쳤다. 특히 4회에는 8점을 몰아치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가지고 왔다.
NC도 결국 백기를 들었다. 9회초 2사에서 투수로 맷 데이비슨을 올렸다. 롯데 데이비슨과 등록명이 같은 데이비슨은 '2년 차' 외국인 타자. 지난해 46개의 홈런을 치면서 홈런왕에 올랐고, 이날 경기에서도 6회 시즌 24호 홈런으로 쏘아올리기도 했다.
어제 롯데가 12연패를 끊었죠. 연패의 시작이 외인투수 데이비슨을 교체한 시점부터여서
데이비슨의 저주라고 그랬었는데, 공교롭게 연패의 마무리로 상대 외인타자 데이비슨이
투수로 올라와서 끝.. ㄷㄷㄷ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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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25.08.25 · 61.♡.152.133
롯데는 데이비슨이 마운드에 서지 안오면 이길 수 없는 팀.... 응? yo -
UUniverse
25.08.25 · 140.♡.29.6
NC가 살 풀이 해준건가요..? ㅋㅋㅋㅋ
마지막에 데이비슨 올라온거보고,
와이프가 엔씨에 데이비슨이라는 투수 있냐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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