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사이버펑크는 믿을 사람이 없군요..
박
박스엔 (210.♡.46.70)
2025년 8월 25일 AM 10:48 · 수정됨(10:59)
조회 962 공감 0
어제는 부두 보이즈라는 갱단에 정보를 얻으러 갔습니다.
처음 만난 간부가 주민들에게 매우 인망이 두텁더군요.
오.. 사람 괜찮은 놈인가 보군
하고 따라 가는데.. 뭔 이상한 프로그램을 주인공 사이버웨어에 설치하더니
적이 30명 넘게 점거하고 있는 곳으로 침투 시킵니다.
거기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적진에 정부 직원이 있었고 그와 갈등 후에 갑자기 주인공이 쓰러집니다.
그리고 나서 돌아가는데 그 갱단원들이 도대체 어떻게 살아 있냐고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고
심지어 보낸 놈도 당황합니다.
와... 그냥 사람을 미사일로 써 먹어요. 처음 설치한게 바이러스 였고 통신+감시를 하다가
다 쓰고 나면 신경회로를 태워버릴 목적이었던 겁니다.
화는 내지만 일단 원하는게 있었기 때문에 참고 대장까지 만났는데
그 대장도 자기 목적을 위한 도구로만 쓰는 그 자세는 똑같네요.
죽든 말든 무모한 곳으로 밀어 넣고 일말의 가책도 없어요.
이제 그 조직 수뇌부는 없습니다.
그렇게 됐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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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25.08.25 · 106.♡.196.132
웬만큼 인내심이 강해도 살려두기 쉽지 않더군요 -
달달짝지근
25.08.25 · 49.♡.149.207
그 에피 ㅋㅋ 겁나 짜증나더군요
다들 비슷한 결과로 가시는듯 하더라구요? ㅋ -
박박스엔
→ 달짝지근 작성자
25.08.25 · 210.♡.46.70
그놈들 입장 생각해서 정부 요원도 단칼에 날렸는데 말입니다!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25.08.25 · 115.♡.89.202
그래서 저는 갱단원 다 날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전설 아이템 낭낭하게 주웠죠 ㅎㅎ -
박박스엔
→ 인생은타이밍이지 작성자
25.08.25 · 210.♡.46.70
퀵핵 쪽 아이템과 재료를 준다길레 주기적으로 와서 좀 털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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