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링 (153.♡.181.136)
2025년 8월 25일 AM 10:55 · 수정됨(12:29)
고등학교때 제주도를 갔었는데
그때 반 애들하고도 잘 어울리지도 못하는데
담임도 저 되게 싫어해서 별로 좋은 추억도 없었군요.
거기에 제주도 가면 어디다가 몰아넣고
말뼈가루랑 오미자차 강매하는 시간 있다고 하던데
진짜로 있더군요.
이게 무슨 수학여행이랍시고 왔던 거였나 싶었습니다.
거기에 옆 학교는 일본으로 가니
다른 옆 학교는 대만으로 가니 해서
저희 학교는 애들끼리 더더욱 욕했었죠.
수학여행 비용이 달랐으면 모를까, 저희가 더 비싸게 제주도 갔었습니다.
그닥 좋은 추억도 없었고 해서 사간 것도 없었는데
딱 하나 맘에 걸리는 것이, 부모님껜 죄송할 짓 했군요.
수학여행 선물 좀 기대하셨던 거 같았는데...
대신 저 만나러 이번에 도쿄 오셨으니 그래도 나름 관광 제대로 시켜드려야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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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25.08.25 · 220.♡.246.38
저는 수학여행 경주로 갔었는데 어머니 큰어머니가 불교 신자셨어서 묵주 선물해드렸습니다 ㅋㅋㅋ -
규규링
→ 다마스커 작성자
25.08.25 · 153.♡.181.136
그런 거 좋네요. ㅎㅎ -
알알로록달로록
→ 다마스커
25.08.25 · 223.♡.218.95
묵주는 천주교이고 불교는 염주 아닌가요? ㅋㅋㅋ -
다다마스커
→ 알로록달로록
25.08.25 · 220.♡.246.38
아 염주인가요 이름을 헷갈렸네요 -
휘휘소
→ 알로록달로록
25.08.25 · 210.♡.27.15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3529644954_GDnz4Za1_69a0ac3544851a57e0e177f6b57c95ba907abbac.jpg]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3529644954_hRjJ0yG4_aa3c76531ae442f1e6c9d9299848803a801c0439.jpg]
뭐, 얼핏 보면 둘다 비슷하게 생겨서 말이죠 ㅋㅋㅋㅋㅋ
묵주는 정상 동작(?)하려면 신부님 축성이 필요하고
착용자가 신앙심이 있어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갯수 맞추기 힘들어서 쪼개는건 묵주랑 똑같네요.
뭐, 목적이 기도 몇 번 했나 세기 좋게 하는 거니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919
"염주 알의 수는 108알이 기본이지만 108알을 채우기가 어려우면 54알, 27알, 또는 14알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각각의 숫자는 108을 반 또는 4분의 1 등으로 나눈 숫자이지만 이 숫자에도 의미가 담겨 있다." -
Mmyrandy
25.08.25 · 121.♡.73.175
은장도 ?? 이런거 구입한 기억이 있습니다~ ^^ -
레레오야사랑해
25.08.25 · 118.♡.15.177
막상 사가면 속으로 돈아깝다고 생각하셨을거예요 ㅎㅎ 예전에 제주도 기념품들 하면 밀가루맛나는 초콜렛 이런게 대부분이였죠. -
BBursar
25.08.25 · 223.♡.87.38
오미자차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홍보하는 사람이 시연할때 보니 그릇에 찰랑거리는 찻물이 육각모양으로 각이 졌었습니다.
그런데 그 비밀은 미리 육각모양으로 홈이 파여져 있는 그릇... -
8855th
25.08.25 · 175.♡.196.67
철이와 미애 듀엣에서 철이님이 쓰던
동그란 이중 선글라스? 를 경주 가서 싰던기억이….그리고 머루술이요 ㅋ -
Kkita
25.08.25 · 121.♡.211.1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2038813453_fC7hiAvN_55018ff756b4cecb18f1ea8f9695a89bb7018476.gif]
목도죠.
동야호 라고 적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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