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만난거 같아요...
하
하드리셋 (223.♡.56.43)
2025년 8월 25일 PM 12:09 · 수정됨(14:29)
조회 635 공감 0
지난 목요일 퇴근하는 길에 지하철 입구 근처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모퉁이 돌아서 버스정류장 가려고요
근데 한 여자랑 남자가 양쪽에서 에워쌓더니만...잠시 시간 있냐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걍 무시하고 지나갔는데...오늘 퇴근길에 또 거기 가야 하는데 있을거 같아 벌써부터 짜증이 나네요
(금요일은 연차라 회사 안감)
막 달려들더니 저렇게 말하니깐 무섭긴 보다는 짜증이 나더군요
날도 더운데 말이죠..
ㅅㅊㅈ등 사이비 같아요..암만 봐도...요새 근데 사이비 죄다 털려서 저렇게하면 더 욕먹을건데....대단한건지 무식한건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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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25.08.25 · 222.♡.32.74
모른척하고 지나가서 살짝 돌아보면 계속 처다보고 있습니다. 그냥 안보일때까지 모른척하는게 상책인거 같습니다. -
UUrsaMinor
25.08.25 · 121.♡.77.65
이어폰 같은거 있으면 끼고 둠칫둠칫 하면서 지나가 버리세요. 신경 쓰지 않은 것이 건강에 좋아요. - 달
달려라쑈바
25.08.25 · 106.♡.200.247
제 친구는 사이비가 증조할아버지가 어쩌구 저쩌구 그러길래
증조할아버지 살아계신데요? 라고 했더니 사이비가 벙쪘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
CCarpediem™
→ 달려라쑈바
25.08.25 · 223.♡.79.246
고조할아버지로 시나리오 변경하겠네요 ㅋㅋㅋ - 달
달려라쑈바
→ Carpediem™
25.08.25 · 106.♡.200.247
고조할아버지가 20살에 증조할아버지 낳음
증조할아버지가 20살에 할아버지 낳음
할아버지가 20살에 아버지 낳음
아버지가 20살에 나 낳음
이론상으로 100세시대 고조할아버지 살아계시는게 가능합니다? ㅋㅋㅋ - F
faust21
25.08.25 · 202.♡.125.111
이전에 사이비때매 싸우다가 경찰서까지 간적이있습니다.
사람으로 안칩니다. 그냥 법이 안통하는 놈들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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