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der (220.♡.170.169)
2025년 8월 25일 PM 12:19 · 수정됨(17:05)
아시아나 직항이 50만원 정도 쌌음에도 불구하고, 6시간 파리 레이오버에 취해서 큰 실수를 저질렀네요.
에어프랑스로 샀는데, 도착하는 날 밤 10시, 출발하는 날 아침 6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 날짜의 1일 ~ 2일을 날렸고, 로마에서 나오는 날 파리에서 6시간 레이오버를 좀 더 봤는데 너무 빡빡하다는 얘기가 너무 많습니다. ㅠ
괜히 욕심 부린 것 같아요.
2월 1일 - 2월 13일 이렇게 일정을 짜서 전체적으로는 2주 일정이라 여유가 없진 않은데, 도착 / 출발 이 날짜만 집중해 보면 좀 바보같은 결정을 했네요....
쩝.
댓글 (17)
- 클
클라시커
25.08.25 · 175.♡.138.24
직항의 장점이 분명 있습니다만, 올 봄에 아시아나 타고 로마 다녀온 경험으로는 연식이 제법 된 비행기를 써서 좀 그랬습니다. -
Vvader
→ 클라시커 작성자
25.08.25 · 220.♡.170.169
러시안룰렛 같다고 합니다. -
55호라
25.08.25 · 223.♡.85.7
6시간 빡실거 같네요 -
Vvader
→ 5호라 작성자
25.08.25 · 220.♡.170.169
빡쎄대요. -
일일리어스
25.08.25 · 211.♡.22.139
6시간 레이오버에 취했다는게
6시간 내에 파리 관광을 하고 비행기 탑승을 뜻하는건가요? -
Vvader
→ 일리어스 작성자
25.08.25 · 220.♡.170.169
그렇습니다. -
일일리어스
→ vader
25.08.25 · 211.♡.22.139
수속과 공항에서 시내 거리를 감안하면
왕복 5시간은 걸리지 않을까요? - 안
안됩니다
→ vader
25.08.25 · 27.♡.242.121
그거 포기하시고 그냥 공항에서 식사라도 하시면서 여유있게 쉬세요. 너무 힘들어요. 공항밖으로 나가면 시계만 보다가 일정 끝날겁니다. 심지어 공항에서 여유가 없을 가능성도 꽤 높습니다. -
RRubyBlood
→ vader
25.08.25 · 220.♡.82.235
유럽은 한국처럼 교통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한국이나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 만큼 정확한 곳도 드물어요)
어떤 일이 생길지 몰라요. 예를 들어 파업이라던지... 파업이라던지... 이런 것들요.
그리고 나갔다 들어올 시간이 안될거에요.
6시간 이면 시내 관광보다 공항에서 보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스스켈렉톤
25.08.25 · 121.♡.15.225
부럽네요. 해외 여행을 언제쯤 가볼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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