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210.♡.27.130)
2025년 8월 25일 PM 12:34 · 수정됨(08. 27. 12:11)
1941년 진주만 공습 이후 미국이 세계대전에 참전하면서 낮은 미군이 밤은 영국이 공습하는 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43년 정도 되면 독일도 적응하는 바람에 에르하르트 밀히 아래서 전투기 생산이 슈페어보다도 더 빡세게 이뤄졌습니다. 뭐 비인간적 포로, 유대인 노동으로 최대로 해서 이뤄진 거긴 합니다만..

<에르하르트 밀히는 강제노동을 대량 투입하고 질보다 양을 우선해서 BF-109와 FW-190을 마구 찍어댔습니다>
거기다가 주간 폭격기를 막기위해 전면을 노리는 전술을 비롯한 온갖 전술이 개발되어 슈바인푸르트 폭격 등에서는 미국 폭격기 부대 중중 몇몇 대대는 거의 전멸하다시피 하였고...
{video: https://youtu.be/sKyKqSIwWAE?si=iiCTSBXDTa9hBiyc }
<Master of the air 중 피해가 컸던 슈바인푸르트-레겐스부르그 공습을 다룬 에피소드>
그나마 성과가 있어보였고 미군도 따라해야한다고 처칠이 주장하던 영국의 야간 폭격도 캄 후버 라인부터 추가된 온갖 레이더와 대공포, 야간 전투기로 도배된 방공망으로 인해 매번 15퍼센트 정도의 손실을 보는 중이었습니다. 베를린 공습 같은 것도 영 신통찮았죠. 다행인 점은 히틀러는 대공방어보다 영국 폭격이 우선이다고 우기는 바람에, 폭격기 생산한다고 전투기가 덜 생산되고, Me 262 같은 신형 제트전투기도 폭격기 개발로 진행되는 점이었다는 걸까요.
거기에 1944년에 예정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앞두고 연합군 수뇌부는 제공권 때문에 머리를 싸매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폭격기만으로는 독일을 굴복시킬수도, 제공권도 잡을 수 없다는 거였죠. 이건 이미 영국 항공전에서 드러난 진실이었죠. 특히 이를 위해서는 항속거리가 길고 상대 전투기를 누를 수 있는 전투기가 필수였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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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arlCadillac
25.08.25 · 118.♡.3.27
그래서 등장한게 p51머스탱이군여 ㄷㄷ -
에에스까르고
→ PearlCadillac
25.08.25 · 61.♡.179.120
스필버그의 영화 "태양의 제국"에 등장하던 반짝반짝 빛나는 그 모습은 잊을 수 없지요. -
FFV4030
→ PearlCadillac 작성자
25.08.25 · 106.♡.67.213
이미 영국과 노스어메리칸 사에서 이미 개량까지 완료한 상황이었는데 미군 수뇌부만 몰랐죠 ㅎㅎ -
UUrsaMinor
25.08.25 · 121.♡.77.65
먼가 이야기가 끊어진 것 같은데 머스탱 얘기로 이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후후.. -
FFV4030
→ UrsaMinor 작성자
25.08.25 · 210.♡.27.130
영국 본토 항공전 얘기 살짝 다루고 갈까요 ㅎㅎㅎㅎ -
UUrsaMinor
→ FV4030
25.08.25 · 121.♡.77.65
네네네네네네.. 선생님 재미있어요. -
엔엔알이일년만
25.08.25 · 211.♡.184.5
히틀러 : 무엇이 필요한가?
갈란드 : 우리에게 스핏파이어를 주십시오
미군 : p51 머스탱 가요~ -
FFV4030
→ 엔알이일년만 작성자
25.08.25 · 210.♡.27.130
괴링 : P-47이 독일 국경까지 오다니 우린 망했어... - 갤
갤러리김
25.08.25 · 14.♡.234.124
예전에 불타는 하늘이었나 블로그를 몇일 밤새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
FFV4030
→ 갤러리김 작성자
25.08.25 · 210.♡.27.130
그 분이 진짜 재밌게 얘기를 잘 푸시는 분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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