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치는몰라몰라 (211.♡.158.235)
2025년 8월 25일 PM 01:16 · 수정됨(14:13)
두괄식 좋아하는 인간인지라..
결론은 제목과 같습니다.
위고비 저용량 + 식이관리 + 운동 = 75 -> 65kg
사실 체중 감량은 목표가 아니였고..
내장 지방 감량이 주 목표로 잡았습니다.
오랫동안 단순당 섭취 줄이기, 점심때는 밥 말고 산책하기는 오랜 시간 해 오던 일이였습니다.
그때는 75kg /174cm 였으니.. 라이트한 비만 언저리에 있었지요..
다모앙 100일 기념때,
다모앙 1주년때는 슬림한 건강인이 되겠습니다..
라고 글쓰고 관리자님께 이쁜 선물까지 받고 체중의 변화가 별로 없어서 고민하던차에..
위고비 고용량 말고 저용량으로 계속 가면서
나머지 식욕은 운동으로 해결하자고 다짐합니다.
게다가 날씨는 더워지니 산책은 힘들어지고..
헬스장에서 에어컨 맞아가면서 하찮게라도 운동 시작해보자고 다짐하게 되었지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모든 운동이후 몇시간 동안은 식욕이 줄어드는 공짜 위고비 효과가 있고,
강한 운동은 교감신경까지 활성화되니 나비약 효과까지 추가로 있다고 말씀드렸고요..
하지만 운동후 몇시간 이후는 식욕이 올라갈수 밖에 없기에..
그것은 저용량 위고비 + 단백질 섭취로 해결했고요..
운동은 천국의 계단과 스키 비스무리한 운동기구를 계속하고..
(강도는 매우 하찮습니다.)
이제 평생 못한 턱걸이에 도전하고자 이것도 하찮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모앙 1주년은 이미 지났지만..
제 나름의 목표는 달성하였기에 기쁜 마음으로 보고합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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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아빠
25.08.25 · 118.♡.74.140
비만이 아니신데도.. 처방이 나왔나 봅니다. 저도 지금에서 딱 10키로만 빼고 싶은데.. 진짜 힘드네요..ㅎㅎ -
개개복치는몰라몰라
→ 봄이아빠 작성자
25.08.25 · 211.♡.158.235
고지혈이 많이 심했습니다.
단백질이 거의 없는 지방 만빵 체질에 대해 의사 선생님과 많은 상의가 있었습니다. -
봄봄이아빠
→ 개복치는몰라몰라
25.08.25 · 115.♡.108.235
저도 고지혈증으로 반년째 약을 먹고 있긴한데.. 다다음달에 그걸로 이야기좀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고지혈증약 드시고 나서 빈혈이 좀 있으신가요? 저는 약간 있는더라구요..ㅠ.ㅠ -
개개복치는몰라몰라
→ 봄이아빠 작성자
25.08.25 · 211.♡.158.235
빈혈은 가능성은 있지만 꼭 고지혈증약 탓이라고 단정 짓기는 힘듭니다.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
MMazeltov
25.08.25 · 218.♡.195.132
부지런히 할 수 있는 의지력이 대단히 부럽습니다..
전 의지박약이라 ㅠㅜ
집에서 놀고있는 링피트를 다시 꺼내야 겠네요... -
개개복치는몰라몰라
→ Mazeltov 작성자
25.08.25 · 211.♡.158.235
GLP-1은 충동적 판단을 줄이는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위고비 가 의지에도 어느 정도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폴폴스타
25.08.25 · 211.♡.66.66
얼마정도 걸리신건가용 -
개개복치는몰라몰라
→ 폴스타 작성자
25.08.25 · 211.♡.158.235
식이는 예전부터 계속, 위고비 소량은 10개월 정도, 운동은 반년 정도네요.. -
PPearlCadillac
25.08.25 · 118.♡.3.27
저는 2년전부터 러닝 하고 1년전 부턴 식이 조절까지 하는데
1년차엔 94에서 87까지는 빼는데 그이상이 힘들었는데 딱 그때 건강검진에서 결과가 너무안좋아서
식이시작하고 아침점심 조금먹고
저녁을 푸짐하게 먹고 러닝하니
그때부터 87선 돌파하고 지금은 77이네여 -
개개복치는몰라몰라
→ PearlCadillac 작성자
25.08.25 · 211.♡.158.235
내 몸에서 만드는 호르몬으로 조절하는게 제일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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