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옆자리에 한분이 오더니 발 뻗고 앉아있습니다.
코
코파니코피나 (125.♡.163.26)
2025년 8월 25일 PM 02:46 · 수정됨(15:34)
조회 1,876 공감 0
하...참.......
카페 옆자리에 앉더니 신발 벗고 반대편 의자에 발을 뻗네요.
왜 그러는 걸까요..
아까 어느 앙님 글에 공공장소 예절 댓글 달았는데 말이죠.
기분 탓인지 에어컨 바람에 발냄새가 넘어오는거 같습니다. 으으으으....
집에나 가야겠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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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오야사랑해
25.08.25 · 118.♡.73.56
저는 예전에 스벅에서 옆자리 아줌마가 커피마시면서 손으로 발 각질 뜯고있는거 목격하곤 바로 나온적이 있습니다 ... 우웩... -
코코파니코피나
→ 레오야사랑해 작성자
25.08.25 · 118.♡.11.161
[https://media.tenor.com/tQsEuOLGy5YAAAAC/tim-gunn-eww-gross.gif] -
니니케스타일
→ 레오야사랑해
25.08.25 · 118.♡.71.94
집 키를 놓고 와서 시간 보내려 20년만에 pc방 갔는데 컴터 모니터 메모중에 ‘자리에서 손발톱 짜르면 바로 강퇴시키겠습니다.‘를 봤는데 더 하네요. -
레레오야사랑해
→ 니케스타일
25.08.25 · 118.♡.73.56
저는 지하철에서 손발톱 깎는 사람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9호선이였습니다 ㄷㄷㄷ -
니니케스타일
→ 레오야사랑해
25.08.25 · 118.♡.71.94
실시간 목격까지 하셨군요. 으으 -
부부는바람
→ 레오야사랑해
25.08.25 · 106.♡.10.110
양재에 있는 공용 수영장에서 풀에 기대어 발의 각질을 떼고 있는 헐머니를 목격하 후, 바로 나와서 다시는 가지 않았습니다.
나오면서 생각해 보니 라인 양쪽 끝에 평균 10명 내외의 노인분들이 기대어서 담소를 나누고 있을 정도로 풀 안은 드글드글한데 화장실에서는사람을 본 적이 거의 없었다는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며칠 다니면서 뭔지모를 위화감을느끼며 살았더랬거든요. -
코코파니코피나
작성자
25.08.25 · 125.♡.163.26
이제는 결로로 표면에 물이 줄줄 흐르는 음료 컵을 의자에 올려놨습니다. -_-
가지가지 하네요.
집에 갈 때 높은 확률로 안 닦겠죠? -
순순후추
25.08.25 · 223.♡.74.246
윤석열이군요... -
부부는바람
→ 순후추
25.08.25 · 106.♡.10.110
내지는 그 지지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ㅠ ㅠ -
TThinkMoon_Official
25.08.25 · 118.♡.2.161
제목만 보고 오해 할 뻔했습니다.
님이 그런 분이 아닌데?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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