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구스 사고의 현실 고증
외선이

Lv.1 외선이 (211.♡.64.56)

2025년 8월 25일 PM 04:41 · 수정됨(18:21)

조회 1,763 공감 0

https://youtu.be/lThUWB81i4g?si=LI-po67Yc0YTHuMw


F-14는 피닉스 미사일이라는 괴물을 셔틀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행기로 피닉스의 장착 공간을 마련하기 하기 위해 엔진을 간격이 넓은데 이게 엔진 한쪽이 먼저 꺼지고 다른 쪽이 유지 못하고 잠깐의 간격으로 꺼지면 전투기의 방향이 한쪽으로  회전하면서 실속상태 빠져 난류가 형성되는데 그 상태에서 캐노피를 분리하면 캐노피가 난류 공간속에 들어가 바로 이탈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F-14는 캐노피가 확실히 분리된후에 비상탈출을 해야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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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25.08.25 · 106.♡.196.132

    캐노피 안빠진 상태에서 비상탈출 하면..오우야 ㄷㄷ 입니다
  • 외선이

    외선이 Lv.1 → 제리아스 작성자

    25.08.25 · 125.♡.200.106

    빠졌는데 비행기에 떨어지않고 같이 붙어있다네요.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5.08.25 · 218.♡.166.9

    뱅기가 앞으로 가면서 뚜껑을 화약으로 분리시키면 바람.. 에 의해 확 졎혀서 뒤쪽으로 날아가는데..
    실속 상태가 되서 주변 공기와 뱅기가 한덩어리로 같이 움직이게 되면 분리된 뚜껑도 근처 어딘가에서 같이 날고 있을테니까요..

    실제 F-14 초기형에 들어간 엔진이 고받음각에서 실속에 빠지기 쉬운 결함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25.08.25 · 222.♡.51.214

    오호, 영화 볼 때 그냥 저럴 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일리가 있네요.
    그러고 보니 이제 피닉스 미사일도 톰캣과 함께 사라진 건가요. -_-
  • 외선이

    외선이 Lv.1 → 달과바람 작성자

    25.08.25 · 125.♡.200.106

    피닉스 미사일이 쓸모가 없어지니 톰캣이 사라진걸겁니다.ㅎㅎ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 외선이

    25.08.25 · 222.♡.51.214

    선후관계가 그런 거군요. ^^
    둘 다 멋진데 말입니다.
  • Typhoon7

    Typhoon7 Lv.1 → 달과바람

    25.08.25 · 118.♡.2.191

    원래는 AIM-54는 공군과 해군의 차기 전투기로 만들던 F-111에서 쓰려던 물건이었다는데,
    당시 F-111은 제 몸 챙기기도 버거운 상태라서(결국 전투기 노릇은 포기) 피닉스는 F-111 해군버전을 전신성형(?)해서 만든 F-14에 주어졌죠.
  • 엔알이일년만

    엔알이일년만 Lv.1

    25.08.25 · 211.♡.176.51

    탑건과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캐노피를 박살내기 위한 장치를 넣기도 했다죠.
  • Typhoon7

    Typhoon7 Lv.1

    25.08.25 · 118.♡.2.191

    영화 뒷이야기를 다루는 다큐를 보니,
    원래 탑건 찍을때에는 영화와는 다른 사고로 구스를 죽일계획이었는데 당시 해군의 연락장교였는지, 자문위원이었는지로 있던 파일럿이
    "이런 사고(원래 예정된 사고씬)면 매버릭도 죽는다"고 태클 거니까,
    감독이 "아무튼 난 구스를 죽여야겠다"고 해서 그파일럿이 실제 사고사례를 뒤져서 적당한걸 줬다더군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1995113151_1LrXlpjP_4f2c932bab3f7e27e22a28496ef8d8353470a4e9.jpeg]
    F-14 초기형에서 저 엔진 결함도, 구스처럼 캐노피에 부딪히는 사례도 한둘이 아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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