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hael.S (211.♡.64.254)
2025년 8월 25일 PM 06:04 · 수정됨(20:01)
2년전 신축에 들어갔는데 사전검사 당시 의외로
깨끗했었습니다.
일부러 업체 불러서 하자 점검했는데
남들 100개 나올때 저는 30개정도고
중도하자 없어서 뽑기 잘했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작년 비올때 거실 및 발코니 벽면에서 물이 샙니다
ㅋㅋ
알고보니 외벽 크랙으로 세대내로 물이 스며 들어온것이죠.
외부 실리콘 마감히고 내부 보수 했는데 올해에 아직도
미세하게 샙니다 ㅠㅠ
더 함정은 1년뒤 층간매트 시공하면서 복도 바닥이 안맞는거에요. 알고보니 또 거실 벽이 휘었습니다.?!
사전점검 대행 업체가 놓친건지. 그새 벽이 휘었는지 모르겠어요. 점검 업체는 비싸다고 자랑하는 막 레이저 나오는
장비로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말이죠.
뒤늦게 발견된 하자도 많은데 애기랑 살고 공사도 크다보니
그냥 참고 살고 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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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사사
25.08.25 · 124.♡.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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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phael.S
→ 사사사 작성자
25.08.25 · 211.♡.64.254
계속 작업 업체로 넘기는데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더라구요. 땜빵만 하고 반복되서 결국 소송준비중입니다. -
말말없는
25.08.25 · 36.♡.112.133
빨리 이사가셔야 할것 같은데요? -
RRaphael.S
→ 말없는 작성자
25.08.25 · 222.♡.137.46
오죽하면 집값 떨어진다고 쉬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농담삼아 지방은 청약되자말자 팔아야 겨우 입주때 팔린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절벽인것 같아요.
처음부터 고가분양가라서요. -
말말없는
→ Raphael.S
25.08.25 · 36.♡.112.133
선분양제의 폐해같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도 선분양으로 판매한 집들이 사기급인 경우가 많더군요. -
RRaphael.S
→ 말없는 작성자
25.08.25 · 222.♡.137.46
마피 1-3천도 나오는데 절대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관리비 독박에 입대위도 없고 시공사는
할인분양에 튈려고만 하구요. - 꼬
꼬니다
25.08.25 · 116.♡.235.89
요즘 신축은 진짜 문제가 많네요...... 40년 된 아파트도 이제서야 외벽 누수가 나오는데요 -
RRaphael.S
→ 꼬니다 작성자
25.08.25 · 222.♡.137.46
다행이 철근은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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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자빼고 만족도는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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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2년차 3년차 ... 하자가 있는데 늦게 하시면 무상처리가 안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