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q (111.♡.103.64)
2025년 8월 25일 PM 06:30 · 수정됨(19:50)
아래 치킨냄새글이 올라와서 써보는 글인데요. 너무 먹고 싶어지는 게 아니고...너무 역해서 참기 힘든 상황말입니다.
집 근처에 포장주문을 하고 걷기는 좀 먼 거리라 차로 가져오는데 조수석에 치킨을 놓고 창문을 닫고 조금만 달리니 튀긴 치킨냄새가 차안에 가득 퍼져서 진짜 숨쉬기 힘들만큼 역해지더군요. 그래서 창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컨디션이 별로인가 싶어서 열린 창문을 잠시 뒤에 닫았는데 똑같아서 다시 열었습니다. 최근 같은 치킨집 2회, 다른 치킨집 1회를 포장주문했는데 같은 상황이 발생했고요.
금방 튀긴 치킨이라 잔열로 인한 유증기가 발생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물론 가져와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같은 경험을 해보신분 계신가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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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진에바
25.08.25 · 180.♡.148.18
차안에선 음식냄새 다 역하더군요... -
PpOOq
→ 삼진에바 작성자
25.08.25 · 111.♡.103.64
다른 음식은 대부분 밀봉포장이 되는데 치킨은 튀긴데다가 눅눅해짐을 방지하려고 종이케이스에 구멍을 뚫는데 그게 큰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
세세상여행
25.08.25 · 175.♡.69.67
엘리베이터 안에 갇혀 있는 치킨 냄새, 정확히는 기름 냄새 몹시 싫어합니다.
비슷하게 전 냄새도 안 좋아합니다... -
PpOOq
→ 세상여행 작성자
25.08.25 · 111.♡.103.64
밀폐공간에서 기름냄새는 진짜 좀 그런가 봅니다. -
프프로귀찮러
25.08.25 · 125.♡.74.84
이 냄새는 좀 힘들어요 ㅠ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2106214996_MjWNm4hZ_c1bed66aba7c04fbf0a17e1b78033354e1b14f19.jpg] -
PpOOq
→ 프로귀찮러 작성자
25.08.25 · 111.♡.103.64
지하철역에서 맡아보고 사서 들고간 적은 없기는 한데 만쥬냄새도 진짜 강력하죠. -
Mmetalkid
→ 프로귀찮러
25.08.25 · 125.♡.233.119
퇴근시간, 출출한데 지하철 저 가게 지나갈 때 좀 사서 입에 넣고 싶은 유혹이 ㅠㅠ 많이 당했죠. -
바바닷가모래알
25.08.25 · 110.♡.182.190
지인이 전에는 그리 좋아하던 치킨이었는데 임신후 치킨 냄새만 맡으면 토할것 같고 역겨워서 공포증까지 생겼다가 출산후 전혀 그런적 없는것처럼 원복했다네요. 혹시 호르몬 변화와 관련있을지도 몰라요. -
PpOOq
→ 바닷가모래알 작성자
25.08.25 · 111.♡.103.64
그런 경우도 있겠네요. ㅠㅠ -
달달2
25.08.25 · 211.♡.135.31
예전에 포장마차에서 파는 튀김을 먹고 탈난적이 있는데, 한동안 튀김파는 포장마차 앞을 지나갈때, (기름) 냄새 때문에 힘들었었어요.
꽤 오래 지나서 괜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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