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쓴 시 입니다. 제 눈에 콩깍지!!
다
다모이자 (125.♡.221.165)
2025년 8월 25일 PM 07:46 · 수정됨(22:20)
조회 724 공감 0
초등 4년 집에오니 쓴시라고 테이블에 있네요.
머 한두개 3학년때도 쓴게 있는데 오늘 본 김에 함 올려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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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25.08.25 · 117.♡.12.5
물병의 의인화적 투사와 메타포로 인간세상의 타인에게 줄수록 고통이 줄고 사랑이 넘친다는 모순이지만 만고불변의 이치를 표현한거 같습니다 {emo:DINKIssTyle-3d-ang-001.webp:150} -
DDeeKay
25.08.25 · 121.♡.219.64
나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등생 기준으로 '물병은 매일같이 죽는다' 같은 문장은 비범하긴 합니다. 시 라는게 결국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이라 한 줄도 못 쓰는 사람도 많거든요. 어린 초심자의 행운이라곤 해도 훌륭해요. 만약 어디선가 읽은 걸 따라 했다고 해도 습작이 늘어야 자기 것도 생기는 법이죠. 책 많이 사 주고 많이 읽게 해주세요. -
Bbooknbeer
25.08.25 · 61.♡.162.10
귀여워요 ~{emo:damoang-lala-001.webp:150} -
Ddiynbetterlife
25.08.25 · 220.♡.37.28
{emo:damoang-emo-005.gif:120} 시도 좋고 글씨체도 이쁩니다 - 바
바닿
25.08.25 · 58.♡.241.203
다른 이에게 영감을 주는 멋진 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본의아니게 오늘 키스를 스무번 이상 했네요 ㅎ - 1
15소년우주표류기
25.08.25 · 211.♡.39.61
- 느
느띠
25.08.25 · 112.♡.252.175
재능이 보이네요~
좋은 책 많이 읽히세요~ -
예예로니모
25.08.25 · 211.♡.172.108
마음이 깨끗해지는 기분이네요. -
SSilvercreek
25.08.25 · 211.♡.75.235
잘 썼네요! - H
haah
25.08.25 · 121.♡.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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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감수성이 느껴집니다. 좋은 책 많이 읽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좋은 아이로 잘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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