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C (112.♡.133.131)
2025년 8월 25일 PM 08:58 · 수정됨(08. 27. 15:01)
저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메뉴이지만 오늘은 지나가다 본 유튜브에서 맛있게 만들어 먹는걸 보니 먹고 싶드라구요.
미지근한 밥 한공기 , 달걀 한 개, 진간장 3 수푼 (좀 짜서 밥을 좀 더 비비게 됨), 들기름 1수푼, 참기름 0.5 스푼
열심히 비벼서 먹으라는 찰나, 그것이 뭐냐며 다가오시는 호랭이님 맛없어 보인다고 허허....
조그마한 종기에 두어번 먹을 정도로 드렸는데 맛없다고 냅다 전자레인지에 익혀서 먹는겁니다. 허허....-_-;;;
맛이 없을리 없다라며 징징거렸더니 혼나기만 하고 머 기분만 잡쳐서 작은 방에 들어가서
날 계란밥을 우걱우걱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 겁니다.
날 계란밥 맛이 없다는 사람과 만나서 살다니 세상 넓고도 좁네요.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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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파니코피나
25.08.25 · 211.♡.210.215
콩자반 간장으로 하는게 국룰 아닙니까? -
집집사C
→ 코파니코피나 작성자
25.08.25 · 112.♡.133.131
콩자반이 없었어요. 흐윽
말씀하시니 먹고 싶네요. -
JJava
25.08.25 · 116.♡.70.94
저는 뜨거운 밥에 먹었던 기억입니다.
맛있었죠.
먹어본지 오래되었네요. -
집집사C
→ Java 작성자
25.08.25 · 112.♡.133.131
정말 너무 맛나서 화가 났었나 싶었습니다. -
쿠쿠우
25.08.25 · 112.♡.200.152
날계란 밥을 어떻게 먹나요??
비린내 작렬할것같습니다 ㅋㅋ -
집집사C
→ 쿠우 작성자
25.08.25 · 112.♡.133.131
엌 울 호랭이님과 비슷한 멘트네요. 띠~용 -
Nnice05
→ 쿠우
25.08.26 · 211.♡.88.126
그래서 보통 갓 지운 뜨거운 밥을 많이들 이용하죠. 찬밥이라면 정말 비린내 장난 아닐 겁니다. -
BBlossom
25.08.25 · 222.♡.60.73
대파를 잘게 썰어 계란2개와 대기합니다. 들기름1스푼 그냥기름 1스푼 두르고 팬을 달굽니다. 그 다음 대파를 약불에서 볶다가 냄새가 올라오면 가운데 동그랗게 자리를 만들어 그위에 계란 두개를 탁탁!! 뒤집지말고 계란 겉면으로 간장 1스푼씩 둘러주세요. 약불에 뚜껑덮고 1분정도 있으면 완성. 그위에 참깨뿌리고 비벼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들기름대신 참기름도 됩니다~~~ -
RRanomA
→ Blossom
25.08.25 · 223.♡.81.178
오, 스크랩합니다. -
BBlossom
→ RanomA
25.08.25 · 222.♡.60.73
쉽고 맛있습니다. 단 코팅팬이 좋으면 더 잘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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