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데몬헌터 열풍 때문에 오래 전에 잃었던 감각의 단편을 기억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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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5년 8월 25일 PM 10:10 · 수정됨(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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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음악이 세상을 뒤덮었고 문워크를 처음 본 1983년~1984년

고스터 버스터즈가 문화현상이 되었던 1984~1985년

음악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라이브 에이드(위 아 더 월드, 두 데이 노우 잇스 크리스마스 타임)


라디오에서 이 음악들이 나오면 뭐에 홀린 듯 온몸에 전율이 흐르면서 부랴부랴 REC버튼을 눌러 녹음했었는데 그 느낌이 케데헌으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정말로 아침에 눈뜨면 귀에서 알람이 울리듯이 노래가 재생되는 경험을 며칠 했습니다. 

가슴은 뛰진 않지만 음악이 나를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댓글 (3)

  • inspri

    inspri Lv.1

    25.08.25 · 73.♡.127.217

    저는 노래도 노래인데, 리액션 유튜버들 리액션 하는 거 통해서 몇 번째 영화도 같이 보고 있네요.
    보면 볼 수록 안 보였던 것도 보이고... 재미있어요.
  • HTTR

    HTTR Lv.1 → inspri

    25.08.25 · 222.♡.176.229

    몇년동안 영화들 리액션 좋아요가 수천개인 리액터들도 케데헌을 다룬 영상은 백배로 조회수가 폭발하더군요.
    영화 리액터들도 케데헌덕분에 대박이 났습니다.
    대부분 '왜 이딴 B급 감성삘 제목 달은 애니메이션 보라는거냐 하여튼 보라고 해서 본다' 로 시작하더니 인트로에서 쇼크먹고 보스전에서 눈물을 줄줄 흘리거나 와 나 소름돋았어 하는..ㅋㅋ
  • RanomA

    RanomA Lv.1

    25.08.25 · 223.♡.80.60

    두 데이 노우 잇스 크리스마스 타임

    제 취향 저격 멜로디였죠. 특히나 너무나 좋아했던 조지 마이클 목소리 부분에선 전율을… 라디오마저 지지직 소리만 내는 시골 국딩에게는 들릴 일이 없어서 나중에 15년쯤 뒤 mp3 로 찾아왔던 감동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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