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zz (61.♡.48.51)
2024년 5월 1일 AM 09:41 · 수정됨(05. 03. 18:49)
20년 넘게 매일 몇번씩 들여다보던 옆동네는 이제는 며칠에 한번 가끔 소식이 궁금해서 가보곤 하는데요,
물론 로그인은 절대 안합니다. 댓글따위도 절대 안달고요. 글 클릭도 조회수 높여주기 싫어서 글 목록정도만 보는데요, 좀전에 가보니 정말 처참하네요
새소게에는 하도 글들을 안올리니 이제 운영진에서 직접 아이디를 만들어 소식을 올리네요
한페이지에 며칠치 새소식이 올라와있는데... 아무도 안올리니 궁여지책으로 직접 올리기로 했나 봅니다
추천글 목록에도 공감0인 글들이 수두룩 하고요.. 날이 갈수록 운영진이 원하는 사이트가 되어 가는듯 해서 나름 후련(?)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해줘야죠 ㅎㅎ
반면에 다모앙은 정말 너무나 사람냄새가 나서 좋아요
옆동네의 뭔가 딱딱한 분위기도 없고 정말 몇몇분이 말씀하시는것처럼 PC통신때 분위기도 나고요
그리고 젤 좋은건 사용자 피드백을 받아서 사이트가 점점 진화발전하는거, 그리고 뭐든지 너무나 투명하게 진행해주시고 또 여러사람들의 자원봉사로 발전해 나간다는거. 진짜 우리나라 커뮤니티 역사에 한 획을 그으는 다모앙이라고 생각해요.
넘나 좋습니다 다모앙~~
댓글 (106)
- 점
점마저거얌마
24.05.01 · 223.♡.251.59
-
EEllie380
24.05.01 · 211.♡.137.72
커뮤니티가 영자거라고 생각한다면 망하는 지름길이ㅛ -
PPazz
→ Ellie380 작성자
24.05.01 · 61.♡.48.51
+1 커뮤니티는 여러 사람이 같이 만들어가는데 개인 소유물로 생각하니 저꼴이 난거죠. 망해도 싸다고 봅니다 -
안안녕클리앙
24.05.01 · 106.♡.0.86
{emo:damoang-emo-011.gif:50} -
Wwera
→ 안녕클리앙
24.05.01 · 183.♡.123.54
앙? -
희희어늬
24.05.01 · 112.♡.120.52
{emo:damoang-emo-013.gif:50} -
우우리딸이뻐요
24.05.01 · 1.♡.214.135
온라인상에서 진보커뮤니티를 축소시키고 선동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려고 한거였으면 성공한거죠. 그나마 총선까지는 버텨서 다행이지... -
골골드품은판다
→ 우리딸이뻐요
24.05.01 · 121.♡.196.153
저는 실패했다고 느낍니다. 총선까지 꾸역 버텨서 성공했고, 거기 없어도 여기가 있으니까요. 사이트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먼저다? -
가가시나무
→ 우리딸이뻐요
24.05.03 · 172.♡.94.47
빈댓글 받을 급 메모가 활개치며 주류인양 활동하고 있죠.
특히, 어느 한 회원이 자주 대문에 걸리는데, 예전 같으면 빈댓 꽤 달리다가 박제 될 거시긴데.. 참 웃프네요 - 청
청라고개
24.05.01 · 115.♡.241.152
한 때 찬란했던 크리앙이 적막강산이 되었군요. 고요한 정적만이 흐르고.....
짐을 싸서 탈출하는 행렬은 끝이 안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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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