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민 (121.♡.134.252)
2025년 8월 26일 AM 09:10 · 수정됨(09:25)
어제 배민에 있는 가계에 음식을 시켰습니다.
1시간 걸린다고 나와서 배가 고파도 참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1시간 다 되어 가는 중에 갑자기 40분 시간이 연장이 되어서, 차라리 편의점 도시락 사먹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취소 시켰습니다.
하지만 취소가 안되고 가계 사정으로 취소가 안된다고 카톡이 와서 3번 정도 취소 시켜도 취소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갑자기 배달 시간이 18분이라고 줄더군요.
참고 기다리니까, 배달 오토바이 집 근처로 오는 것으로 앱에서 보이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집 앞 근처에서 멈추더니, 배달 완료가 뜨떠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배민 고객 센터에 전화 연결 하려고 했더니, 통화가 많아서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다시 전화하라고 하면서 전화가 끊어집니다.
애써 참으면서 앱 채팅으로 연결하니... 한 20분 만에 환불해 주더군요!
2시간 넘게 기다리면서 열불나고 배가 고파서...
바로 배민 삭제 했습니다.
혹시 배달 가계에서 엿 먹으라고 기다리게 하고, 배달 완료 누를 것인지....
지금도 이 글 쓰면서 또 열불이 나네요 ㅠㅠ
댓글 (5)
- 인
인생사새옹지마
25.08.26 · 223.♡.52.96
-
머머쓱타드
25.08.26 · 125.♡.33.26
저는 비슷한 상황에서 환불 받았어요.
점심 시간이 정해져 있고 그 시간을 훌쩍 넘겨서 이미 다른 것으로 식사를 했고 업체는 단 한통의 전화도 없이 이렇게 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느냐.
환불 이외 아무것도 안받겠다고 했더니 환불 해주더라고요.
비라도 오는 날이면 차라리 이해라도 할텐데 해가 쨍쨍한 날인데도 저러니 화딱지가 나더군요. -
프프랑지파니
25.08.26 · 125.♡.86.20
배달 오토바이 떴으면 실제 배달은 한 것 아닐까요? -
머머쓱타드
→ 프랑지파니
25.08.26 · 125.♡.33.26
배달은 해줘요.
근데 차라리 서로 취소하면 업체도 돈 나갈일 없고 저는 취소돼서 그나마 나은 상황인데 기여코 꼭 보내더라고요.
저렇게 되면 업체는 밥 값, 배달비 모두 손해보는데 말이죠. -
Bbooknbeer
25.08.26 · 61.♡.162.10
배달이 너무 몰리면 잠시 주문을 안받거나 취소받아야하는데 돈욕심에 손님불편은 생각안하는 사장들이 있어요
포장주문했는데 완료 40분떠서 마트갔는데 10만에 포장됐다고 메세지와서 황당한경우도요 결국 그 가게는 문닫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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