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ybrush (140.♡.29.3)
2025년 8월 26일 PM 02:10 · 수정됨(16:22)
맨날 beep speaker로만 듣다가 용돈모아서 산
adlib카드(91년도 4.5만원..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ㅎㅎ)로 바꾸고 나서 제일 충격받았던 게임은
Zeliard였습니다. 물론 그전에 Ultima6, 원숭이섬의
비밀, 인디아나존스3, Loom 등등에서 충분히
충격은 받았는데 Zeliard는 정말 차원이 다른 음악을
들려주더라구요.
이 게임을 시작으로 미디에 눈을 뜨게 되고 정신차려
보니 AWE32(이걸 미디라 보기엔 좀 그렇지만ㅎㅎ)
를 시작으로 MT-32, SC88 등등으로 나아갔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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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퍼로니피자
25.08.26 · 106.♡.69.238
제가 처음으로 밤 새게 만든 게임이군요.. 진짜 명작입니다 -
BBigwrigglewriggle
25.08.26 · 106.♡.75.202
Awe32 하니깐 사운드폰트 생각나네요. 미디 재생 신세계였죠. 나중에는 사운드카드의 하드웨어적 사운드폰트 말고 sw로 구현하는 사운드폰트가 나오다가 윈도우에서 기본탑재되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
GGuybrush
→ Bigwrigglewriggle 작성자
25.08.26 · 106.♡.136.5
awe32에 메모리 4MB짜리 두개 끼워서 샘플링한거 올려서 가지고 놀던때가 생각나는군요ㅎㅎ -
낚낚시삼매경
25.08.26 · 223.♡.99.208
사블은 비싸서 옥소리를 설치해서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
GGuybrush
→ 낚시삼매경 작성자
25.08.26 · 106.♡.136.5
옥소리도 엄청 좋았죠. 이후 훈테크 역시 당시로선 최고의 소리를 내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
Ddh22
25.08.26 · 175.♡.141.19
내장 스피커로도 화음 비슷하게 연출하던 게임이었죠 ㅋ
저도 참 좋아했던 게임입니다. -
마마이스토리
→ dh22
25.08.26 · 183.♡.25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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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 마이스토리
25.08.26 · 175.♡.141.19
죄송합니다. 추억보정이었나봐요. -
마마이스토리
→ dh22
25.08.26 · 183.♡.253.117
ㅎㅎ 그래도 당시 PC 비프음 소리가 그릴울떄가 있습니다 ㅎㅎ -
MM암모나이트
25.08.26 · 118.♡.12.11
예상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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