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방부 폭행 노은결 소령 기자회견 있었군요
부
부릎뜨니숲이어쓰 (14.♡.144.164)
2025년 8월 26일 PM 04:53 · 수정됨(20:39)
조회 4,450 공감 0
https://www.youtube.com/live/QnNZYOjfZ9w?si=sRChmo8GsCESsAti&t=70
노 소령은 “사건 전날인 10월 22일 가족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방문해서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누군가 문밖에서 ‘내일 12시 병영생활관 9층’이라고 말했고 듣는 순간 그들이라 직감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당시 각종 녹취나 폭로가 뉴스를 도배하던 상황이었는데 어떤 식으로든 그들과의 관계를 끝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용산 국방부로 들어갔다”면서 “가는 도중 봉변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제보 메일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와 ‘이종원의 시사타파TV’에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 당일 병영생활관에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남성이 나타나 욕을 하면서 복부를 가격하고 ‘어디까지 알고 있느냐? 누가 또 알고 있느냐? 다른 곳에 제보한 적 없느냐?’고 물었다”면서 “제보한 적 없다고 잡아떼자 그 남성이 제 휴대전화를 빼앗아 뒤져봤고 제보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제보 사실을 확인한 그는 소지하고 온 전선을 꺼내 계단에 묶으라고 시킨 뒤 노 소령을 계단 난간 바깥쪽에 매달리게 했다.
이어 멀티탭 전선으로 목을 묶은 후 “여기서 떨어져 봐야 죽지 않고 허리 병신 정도만 된다. 오늘은 경고로 끝내겠지만 다음번엔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다. 노 소령은 “가족을 해치겠다고 협박하길래 소리치며 저항하자 저를 때리기 시작했고 계단에서 떨어져 정신을 잃었다가 그날 저녁 발견돼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돼 수술받았다"고 밝혔다.
(생략)
-----------------------------
김건희 주술 그림 관련 음성 메모와 임성근 사단장 촬영 등등 관련해서 자료를 모으다가 폭행당했던 사건이었죠.
아직 수사 시작도 안 했나보군요. 이제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지려 하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답답할지...
댓글 (9)
-
사사미사
25.08.26 · 221.♡.175.185
이건도 심상치 않은데, 꼭 밝혀졌음 합니다. -
파파키케팔로
25.08.26 · 218.♡.166.9
용산 국방부 병영생활관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민간인은 아니겠네요. 건물 내에서 선글라스와 마스크..라.. 본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
TThinkMoon_Official
→ 파키케팔로
25.08.26 · 118.♡.14.124
민간인 있습니다.
군무원요. -
天天上天下
25.08.26 · 222.♡.132.232
cctv를 확인해 봐야겠네요 와.. 세상에 - 눈
눈팅이취미
25.08.26 · 182.♡.218.38
꼭 처벌받게 만들어야 합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
노노마드5
25.08.26 · 118.♡.151.214
심하게 폭행 당하셨고 유서까지 쓰셨던데 경호처인지 뭔지 밝혀내서 처벌해야 합니다!!! -
제제이슨본죽
25.08.26 · 117.♡.25.149
진짜 무서운 세상이 올뻔 했네요. -
PPEPSIMAN
25.08.26 · 106.♡.129.41
와.... -
단단디1
25.08.26 · 119.♡.199.16
{emo:damoang-emo-007.gif:12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