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61.♡.125.33)
2025년 8월 26일 PM 09:38 · 수정됨(08. 27. 03:59)
오늘 국회에 KBS 사장 박장범씨가 출석했습니다.
기사를 발췌 했습니다.

1. '파우치라 불려도 난 부끄럽지 않아! 창피하지도 않아!'
"(신년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부부의 변호인과 같은 모습을 보였고
당시 국민이 정말 많이 놀랐다.
국민과 언론인들이 사장 보고 아직도 ‘파우치’, ‘파우치 사장’이라고
부르는 것 부끄럽지 않은가? (민주당 이주희 의원)
KBS 사장 박장범: “부끄럽지 않다”
“1년 만에 (신년 인터뷰를) 다시 보니 어떻게 보이나?
창피하지 않느냐? (민주당 이정헌 의원)
박장범: “창피하지 않다”
2. '날 계속 파우치 박으로 부르면 고소할 거다'

“‘○○○박’ 등 특정인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표현은 인격 침해의 소지가 있으며,
인격을 침해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표현을 반복해 사용할 경우 형법 제307조 등에
의해 법적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린다”
(박장범이 언론노조 KBS 본부에 보낸 공문)
출처: 미디어오늘
“파우치 부끄럽지 않다”는 박장범, ‘파우치 박’엔 “인격 침해”
촌평)
그리고 국회 과방위에서 민주당 정부가 '개정된 방송법 전에 임명된
자신만큼은 임기보장을 해줘야한다'고 요구했죠.
“기존 전례를 볼 때 (민주당 정부의) 사장 교체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헌법 소원의 대상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포함해 법적 자문을 받고 있다."
(박장범 국회 발언)
출처: 경향신문
참고로 박장범씨 임기가 "27년 12월"까지랍니다.
'명통 임기절반'이상을 함께 하며 버티겠다는 것이죠.
앵커에서 곧장 사장으로 끌어올려준 尹은 지금 빤스만 입고 옥중 바닥을 구르고 있건만
사장직에 대한 파우치 박의 집착은 감탄스럽습니다.
前 최경영 KBS 기자가 전해주는 사내 분위기는 더욱 놀라워요.
KBS의 젊은 PD와 기자들까지 "쪼매한 파우치"를 두둔하고 있다는 거죠.

'나도 나중에 박장범처럼 출세할 수도 있을텐데
정권 바뀌었다고 밀려나면 너무 억울하잖아?'
라는 겁니까?
오늘도 김비서들의 멘탈리티는 대단합니다. ㅉㅉ
댓글 (24)
-
Bblast
25.08.26 · 112.♡.34.62
파우치 범(인)이라고 부르죠. 뭐...... -
Aaeronova
25.08.26 · 104.♡.44.104
캐백수는 빨리 민영화해서 세금 낭비를 막아야 합니다 -
잘잘자요zZ
25.08.26 · 114.♡.70.19
지가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이슈 무마시키려 조그마한 파우치 떠들어대놓곤 고소요?ㅋㅋㅋㅋㅋㅋㅋ
어짜피 평생 따라다닐 별명이라 이걸 또 돈벌이 기회로 봤는가 보네요... - 마
마이클클레이튼
25.08.26 · 125.♡.212.84
샤넬박으로 부르면 되겠네요.
아님, 명품박? -
백백장미
25.08.26 · 182.♡.155.171
손가방 박...이라고 대신 불러줄까 합니다. -
클클린맨
→ 백장미
25.08.26 · 219.♡.137.125
핸드박은 어떨까요 ㅋㅋㅋ -
Ggksrjfdma
25.08.26 · 1.♡.216.81
젊은 친구들이 지지한다고? 하니
게비에스는 갈아 엎을 필요가 있군요 -
55년은너무짧다
25.08.26 · 112.♡.129.229
부끄럽지도, 창피하지도 않은데 명예훼손으로 고발이요? ㅗㅜㅑ -
기기후위기
25.08.26 · 183.♡.237.21
직원들이 말 안 듣기 시작하면
사장 자리 만큼 좌불안석인게 없죠 ㅎㅎㅎ - R
Rhenium
25.08.26 · 110.♡.13.87
공식적인 자리에서 부끄럽지 않다고 했으면 계속 불러도 명예훼손 아닌거죠?
감사원 동원해서 탈탈 털어 옷 벗겨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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