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Story (106.♡.199.49)
2025년 8월 26일 PM 11:23 · 수정됨(08. 27. 14:10)
한잔하고 왔습니다
어제 아내랑 약간의 다툼이있어서
일찍와서 풀어줘야했는데
회사 후임녀석이 스트레스라고;;
상담듣고 풀어준다고 한잔하고 집에왔네요
문열고 들어오니 (9시)
애들은 잠들고 아내가 현관에서 맞아줍니다
저는 사과의 의미로 댄스를 잠시 보여줍니다
ㅋㅋㅋㅋㅋ 웃긴가 ㅋㅋ 기분이 풀린듯하네요
아내한테 뭐 간단하게 차 한잔에 간식 먹을게 없냐 물어보니 없답니다 ㅋㅋ
그럼 걍 차만 한잔하자하니
아내가 "편의점 갈까?"합니다.
그러고 보니 애들6세,5세..
놔두고 둘이서 어딜간적은 없는데..
애들도 잠든상태라 아파트 상가 편의점 정도는
가볼만한거같아서 콜! 했습니다.
아내 기분도 풀린듯하고
손잡고 랄랄라~ 하고 편의점가서
과자도 좀 사고 집에 와서
저는 맥주 아내는 녹차 그리고 과자파티!!
ㅎㅎㅎ
뭐.. 별거아니지만 참..
이런게 행복이구나~~~ 합니다.
모두 편안한밤 보내세요!

댓글 (21)
-
Ssmarttech
25.08.26 · 182.♡.199.100
맥주 사이즈가 ㅎ -
별별이
25.08.26 · 118.♡.174.38
맥주 한캔(?)이면 적당하네요 ㅎㅎㅎ - 에
에스테반1
25.08.26 · 106.♡.242.204
과자도 양이..
부롭습니다 -
레레인보우식스
25.08.26 · 220.♡.155.128
아내분이 갑자기 ...
(대충 류승용의 대사) -
레레드엔젤
25.08.26 · 59.♡.172.127
아.. 케그를... 아내분이 좋은 분이군요.^^b 부럽습니다. -
낭낭만달팽이
25.08.26 · 125.♡.131.100
맥주는 딱 한캔만 드시기로해요 :) - 배
배드문
25.08.26 · 187.♡.138.201
아니 선생님 맥주 한잔이 그 한잔이 아니지 않나요? -
이이루리라
25.08.26 · 58.♡.94.201
ㅋㅋ행복하시죠? -
Nniceosh
25.08.26 · 203.♡.240.22
맥주라 했지 사이즈는 몰랐네요 ㅋㅋㅋ 즐거운 저녁 되시길 -
BBigwrigglewriggle
25.08.26 · 211.♡.39.6
이거 위험한데요. 맥주 먹고 취한 척 하고 일찍 꿈나라 가세요. 잠이 안와도 자는 척은 기본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