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미래 (220.♡.238.80)
2025년 8월 27일 AM 03:15 · 수정됨(06:31)
이재명 대통령을 진지하게 반미주의자, 반일주의자로 믿고 있었다는게 놀랍습니다
이제는 갑자기 친일, 친미 대통령이 되었다면서 믿을 수가 없다고 욕을 하네요
이건 정신병적인 증후인 것 같습니다.
또 민주당이 보수다, 민주당은 중도보수다 하는 주장에 발작하는데
아무래도 자기네 자리를 뺏어간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때부터 꾸준히 중도보수를 외쳐왔고
이념 정당에서 정책 정당, 문제해결형 정당으로 변모한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말입니다.
이제 국힘은 완벽히 극우화되서 더이상 확장이 불가능합니다
윤어게인 당원과 작별하지 않아서 윤어게인 지도부가 출범한 상황이고요
상대적 온건파인 조경태나 안농운은 공식적으로 축출 대상이 되었습니다.
파국은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지지 기반이 탄탄해야 확장도 가능한 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기간 중도 보수 발언은 이런 배경에서 나온 것입니다.
과거 민주당이 조금만 우클릭을 해도 '잡탕' 만들거냐 비난을 들었던 반면
이제는 상황이 완벽하게 역전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주류입니다
국힘이 어느정도까지 폭주하게 될지 두렵네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저는 국힘 자체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반체제적 성격을 인지하지 못하고
표를 던지는 시민들의 존재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다른 정당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조속히 해산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와 헌법을 지키는 길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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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altime
25.08.27 · 75.♡.15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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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지기
25.08.27 · 218.♡.152.62
정신차리면 어쩌나 싶었던 우려가 무색하게, 안그래도 마치 당 해산 전문가가 투입된 것처럼 자멸의 길을 가고 있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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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국짐과 그 안에서 활동하며 선출 되는 모든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의 존속과 발전을 해낼만한 단 한명의 인물이 없다는 것.... 그 끝에는 국가 패망과 당사자의 감빵행 뿐.....
그에 반해 시스템을 통해 계속 개선되고 있는 민주당은 귀족/토호 정치가 아닌 시민을 중심으로 하는 정치이기 때문에 어려운 때가 있을지언정 우리를 쉽게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 그게 바로 진짜 중도 보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