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CSIS 연설 "동아시아 주축국가로 발돋움하는 계기"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8월 27일 AM 08:22 · 수정됨(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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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DUaIU6voD0?t=1858


이재명 대통령의 CSIS 연설 "동아시아 주축국가로 발돋움하는 계기"


임경빈: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보수를 대표하는 싱크탱크인 CSIS 에서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을 앞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라고 했습니다.


물론 저 발언 전에 중국에 특사를 보내서 사전에 마사지 하고 개혁신당에서는 역시 친중이라고 난리쳤지만 

한국 정부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겁니다.


"한-중이 가까운 나라고 경제적으로 밀착돼 있어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긴 하지만 한국은 미국의 방향에 맞춰서 간다"

이 메시지에 펨코 애들이 뒤집어 진겁니다. (이재명이)친중반미라더니 아니네. 정치적으로 큰 결단을 필요할 땐 하는 사람이구나. 라고 새벽에 잠깐 정신 차린겁니다. 다시 돌아오긴 했지만.




오창석:

제가 어제 주워 들은걸로 잠시 언급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CSIS 연설은 한국이 "동아시아 주축국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됩니다.


이건 비공개 회담이 아니예요. 저 얘기를 중국도 듣고 빡치겠죠.

하지만 그럼에도 이젠 동아시아 주축국은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패권 싸움을 이재명 대통령이 가져오기 시작한 겁니다.


펨코애들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리쪽으로 올 수도 있겠다. 너네가 좋아하는 그 형(이준석 얘기겠죠?)은 곧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임경빈:

우리가 그렇게 해도 중국이 할 수 있는 지렛대가 있습니까 라는거죠.

그래서 지난 연말때부터 (중국이)한국에 무비자로 풀어준다든지 외교의 방향이 먼저 호의를 보여주는 쪽으로 조금씩 바뀌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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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최근 몇 년 사이, 자유 진영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진영 간 공급망 재편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 미국의 정책이 명확하게 중국을 견제하는 방향으로 가면서 한국도 과거와 같은 태도를 취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기본적인 정책에서 어긋나게 행동하거나 판단할 수 없는 상태"라며 "(중국과) 지리적으로 매우 가깝기 때문에 거기서 생겨나는 불가피한 관계를 잘 관리하는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미국도 중국과 기본적으로 경쟁하고 심하게는 대결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협력할 분야에서는 협력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자유민주 진영의 일원으로 성장과 발전의 혜택을 누린 대한민국은 그 일원으로서 역할과 책임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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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주체적인 외교로 미국 중국 일본을 상대로 변수를 만들어 나가는게 보여서 기쁩니다. 

댓글 (5)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8.27 · 61.♡.77.225

    맨날 낄낄거리고 경박한척 하지만 헬마와 와사장은 공중파에 나와서 헛소리하는 나이만 처먹은 평론가들을 능가한지 오랩니다.
  • 잘자요zZ

    잘자요zZ Lv.1

    25.08.27 · 115.♡.182.174

    저 바보들 앞으로도 이재명은 싫은데 ~건 잘했네
    몇 번 더 하다보면 완전 잼며들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잘자요zZ 작성자

    25.08.27 · 220.♡.37.28

    저들의 무논리 '해줘' 요구를 들어줄 필요 없습니다.
    국익에 도움이 되는 국정을 하면 그나마 새벽에 잠깐 정신차린 몇몇은 더 이쪽 표로 넘어올거고요,
    그 정도도 못 보는 자들은.. 도태되야 마땅합니다.
    그정도로 도태된 자들이라면 저들의 요구를 들어주는게 국익 훼손이예요.
  • 잘자요zZ

    잘자요zZ Lv.1 → diynbetterlife

    25.08.27 · 115.♡.182.174

    쟤들 말대로 하자는 건 아니고요
    그랬으면 좋겠다 하는거죠
    쟤들이 갑자기 정상인 될거란 기대는 없습니다~
  • M

    mommom Lv.1

    25.08.27 · 106.♡.142.158

    재작년부터 대중 무역적자입니다. 재작년엔 175억 달러, 작년엔 69억 달러, 올해는 상반기에만 70억 달러쯤? 중국이 우리 물건 팍팍 사줄 때에야,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가 아무래도 신경쓸 수밖에 없지만, 지금은 우리가 적자로 물건 사주는 입장이니 꿀릴 게 없다 봅니다. 굳이 나쁜 사이일 필요는 없지만요.
    사실 자영농은 눈치보며 살 것 없죠. 하지만 원래 장사하는 사람은 두루두루 잘 지내는 수밖에 없는 듯해서 좀 서글프기도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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