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노동자의 날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S
snowmas (58.♡.193.97)
2024년 5월 1일 AM 11:07 · 수정됨(05. 04. 17:32)
조회 1,028 공감 0
근로자…말고 노동자로
근로자의 날…말고 노동자의 날로…
국민동의청원이라도 해볼까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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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망내음
24.05.01 · 112.♡.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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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초맛치약
→ 소망내음
24.05.01 · 211.♡.36.147
현실은 근로란 뜻 자체가 상전을 위해 일한다는 뜻이고, 그런 뜻으로 가장 적극적으로 쓰인게 일본이 왜왕 히로히토를 신으로 숭배하던 일제강점기였죠.
이젠 바뀌어야죠 - 꼬
꼬질이
→ 소망내음
24.05.01 · 58.♡.202.245
일제 잔재로 수십년간 쓰였고 노동이라는 근본적인 단어는 북한에서 자주 쓰던 단어라 이렇게 변질된 겁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국민이라는 단어도 그렇죠. -
애애비당
24.05.01 · 61.♡.92.106
박정희가 박아놓은 똥이죠.. - 여
여우곰7
24.05.01 · 121.♡.77.220
맞아요 근로가 딱히 좋은 말이 아닌데 어감이 나쁘지 않아서 그런가 .. 그리고 비슷한게 국민학교인데
황국신민학교 줄임말이 국민학교인데 40~50대분들 라떼는 할 때 은근 거리낌 없이 쓰더라구요. 저는 뭔가 떨떠름한데 -
팬팬암
→ 여우곰7
24.05.01 · 211.♡.60.65
근로자라는건 상시 근로하는 사람들... 즉, 회사원들 말하는것 같다고 해서 한때 노동절로 바뀌었다가 뷰시 같은 정권때문에 다시 근로자의날로 5.1일로 지정된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거참... -
나나와함께
→ 여우곰7
24.05.01 · 180.♡.27.113
여우곰7님// 다닐때 국민학교여서 어쩔수가없어요
일부러가 아니라 바꾸기가 쉽지 않아요
/Vollago - 꼬
꼬질이
→ 여우곰7
24.05.01 · 58.♡.202.245
저도 그시대를 살아왔기에 국민학교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뇌 한구석에 박혀 있어서 어쩔수 없다고 보네요.
요즘 청소년과 20대들이 쓰는 단어들은 굉장히 떨떠름 하고요. 같은 맥락인것 같네요. - 여
여우곰7
→ 꼬질이
24.05.01 · 211.♡.87.66
저도 40대입니다 초딩시절에는 국민학교 섰지만 예전에 왜 초등학교로 바꾼건지 궁금해서 찾아봤다가 알고 나니 머리에 박혀 있어도 안 쓰게 되더라구요. 저는 신민이라는 말이 싫더라구요 -
잿잿빛
24.05.01 · 115.♡.122.3
막노동이라던지..
힘든 일을 할 때 "이거 노동이네 / 죽노동이네" 라고 하는 등...
노동이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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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날, 노동절로~~~
근로자의 날로 바꾼 취지를 보면 더욱 그렇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현장 노동자들도 노동자 보다 근로자를 선호하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무언가 대접 받는 느낌이 드는지...
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하대하는 경향이 발현되어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