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까지 차를 이동시키는 자동차과 학생들
구마적

Lv.1 구마적 (220.♡.237.152)

2025년 8월 27일 AM 11:57 · 수정됨(15:14)

조회 3,070 공감 0




사공이 많으면.....이 아니라 학생이 많으면 차가 계단으로 간다

차체만 해도 무거울꺼 같은데 가능하군요




댓글 (18)

  • 휘소

    휘소 Lv.1

    25.08.27 · 210.♡.27.154

    시트랑 내부 전장, 엔진 빼면 700kg 근처일것 같긴 한데
    그래도 20여명이 들기에 무겁긴 무겁죠 ㄷㄷㄷㄷㄷ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25.08.27 · 118.♡.85.97

    저중에 한두명은 시늉만 할겁니다
  • N

    NCIS깁스 Lv.1 → 너구리남편

    25.08.27 · 106.♡.128.148

    경험적....ㄷㄷㄷ
  • pOOq

    pOOq Lv.1 → 너구리남편

    25.08.27 · 111.♡.103.64

    링겔만 효과라고 하죠.
    ====
    '나 하나쯤이야'…가장 최신 연구는 '로봇'과 일할 때도 나타나
    '링겔만 효과'는 100년이 지난 지금도 다양한 형태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최근의 연구들은 물리적인 힘을 측정하는 고전적인 방식을 넘어, 가상현실(VR), 온라인 협업, 그리고 인간-AI 협업과 같은 현대적인 환경에서 이 현상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흥미롭고 최신 사례는 인간과 로봇(AI)이 함께 일할 때 나타나는 사회적 태만(Social Loafing) 현상에 대한 연구입니다.

    최신 실험 사례: 로봇과 협업하자 인간의 집중력이 떨어졌다 (2023년)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교(Technische Universität Berlin) 연구팀은 2023년 10월, 국제 학술지 '로봇 및 AI 프런티어스(Frontiers in Robotics and AI)'에 매우 흥미로운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는 링겔만 효과의 핵심 원인인 '책임감 분산'과 '노력 감소'가 인간 파트너가 아닌 로봇에게도 적용되는지를 확인한 최신 사례입니다.

    실험 내용:
    연구팀은 42명의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전자 회로기판의 결함을 찾는 시각 검사 작업을 수행하게 했습니다.

    A그룹 (인간 단독): 참가자 혼자서 회로기판 검사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B그룹 (인간-로봇 협업): 참가자에게 '판다(Panda)'라는 로봇이 먼저 1차 검사를 수행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참가자는 로봇이 검사한 결과(결함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표시)를 보면서 2차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실험 결과: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로봇과 함께 협업한 B그룹의 참가자들은 혼자서 일한 A그룹에 비해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였습니다.

    노력 감소: 작업에 들인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집중력 저하: 뇌파(EEG) 측정을 통해 확인한 결과, 오류를 감지하고 주의를 기울일 때 나타나는 뇌 신호가 훨씬 약하게 나타났습니다.

    성과 하락: 결국, 로봇이 놓친 결함을 찾아내는 비율이 혼자 일한 그룹보다 낮아졌습니다. 즉, 최종적인 작업의 정확도가 떨어진 것입니다.

    독일 베를린 공대 연구팀의 인간-로봇 협업 실험 장면 (출처: 연합뉴스 / Dietlind Helene Cymek)

    결론:
    참가자들은 로봇이 작업을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무의식적으로 의존하게 되어 자신의 노력을 줄였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링겔만 효과에서 나타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이 하겠지' 라는 심리가 인간이 아닌 AI나 로봇을 대상으로도 동일하게 작동함을 보여주는 최초의 실험적 증거 중 하나입니다.

    시사점: 현대 사회의 링겔만 효과
    이처럼 가장 최근의 연구들은 링겔만 효과가 단순한 물리적 힘의 문제를 넘어, 다음과 같은 현대적 협업 환경에서도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온라인 팀 프로젝트: 익명성이 보장되거나 자신의 기여도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온라인 환경에서 사회적 태만 현상이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식 기반 협업: 아이디어를 내는 브레인스토밍과 같은 인지적 과제에서도 참여자 수가 늘어날수록 1인당 제시하는 아이디어의 질과 양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AI의 발전과 협업: 앞으로 AI가 인간의 업무를 돕는 일이 많아질수록, 인간이 AI에 과도하게 의존하여 자신의 인지적 노력을 줄이는 'AI판 링겔만 효과'가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100여 년 전 줄다리기 실험에서 발견된 원리는 가장 첨단 기술인 로봇과의 협업 환경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며, 집단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인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기여도를 투명하게 평가하는 시스템이 기술의 발달과 함께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아둘아빠

    아둘아빠 Lv.1 → 너구리남편

    25.08.27 · 121.♡.51.73

    ㅋㅋㅋ
  • UrsaMinor

    UrsaMinor Lv.1

    25.08.27 · 121.♡.77.65

    엔진, 시트.. 등등 빼면 할만 한가 봅니다..?
  • 삼진에바

    삼진에바 Lv.1

    25.08.27 · 223.♡.90.176

    ??? : 크레인대차? 남아도는 인력 써!
  • ovation

    ovation Lv.1

    25.08.27 · 202.♡.11.229

    지잡대 학생들처럼 분해해서 올리고 다시 조립해야지요.
    [https://hacks.mit.edu/Hacks/by_year/1994/cp_car/heliNOT-ap-photo.gif]
  • R

    Rocin Lv.1

    25.08.27 · 61.♡.189.33

    미국 지잡대 학생들은 경찰차는 물론, 화물차를 도서관 지붕에 올렸다고 하던데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4192091
  • 숀화이트팤

    숀화이트팤 Lv.1 → Rocin

    25.08.27 · 125.♡.111.106

    오 영상으로 보니까 캡아 방패 멋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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